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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해수욕장 웃고, 남쪽은 울고

이규설 기자 입력 2006-08-15 17:22:19 조회수 1

위치에 따라 포항지역 해수욕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북부와 칠포 월포 화진 등 북구지역 해수욕장의 경우 이용객이 지난해에 비해 30%이상 늘었지만, 송도와 도구 구룡포 등 남쪽 해수욕장
이용객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북부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와 음식점은 매출이 2배 가까이 껑충 뛰었고,월포
해수욕장 주변 민박집과 펜션은 예약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북쪽
해수욕장의 접근성이 용이한데다,
연일 남구에서 열린 건설노조의 집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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