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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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건설 노조원 대부분 훈방
경찰은 그제 서울 을지로 입구 도로를 점거하고 하중근씨 사망 사건에 항의하며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된 포항 건설노조원 739명가운데 7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6백66명을 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초 이들 가운데 여러차례 불법 시위에 참여한 노조원을 구속하는 방안을 검토 했지만, 검찰의 지휘에 따...
이규설 2006년 08월 18일 -

포스코에 대화 촉구
포항 건설노조는 건설노조 파업과 관련해 포스코에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포항건설노조는 지난 16일 새 교섭위원 명단을 포항 전문건설협의회에 통보했지만, 사측은 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 부치고 교섭단의 체결권 위임 등을 요구하며 협상 재개를 거부했습니다. 포항 건설노조는 권한도 실질적 책임도 못지는 ...
2006년 08월 18일 -

대구시 경북도 인사 앞두고 술렁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주 사무관 인사에서 보직 과장들로부터 선택받지 못한 사무관들을 보직 없이 배치할 계획입니다. 김범일 시장이 국장과 과장들에게 함께 일할 직원들을 고르라고 주문했고, 선택받지 못하는 간부들이 생겨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
김철우 2006년 08월 18일 -

농협 다음달부터 벌초대행 서비스
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부터 조상묘 벌초 대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벌초비용은 묘지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농협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상 1기당 5만원이며, 벌초 후 묘지 사진을 우편이나 e-메일로 보내줍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올해는 지난해 이용자 7백여명 보다 늘 것으로 보고 서비스 농협을 지난해 36곳에...
김건엽 2006년 08월 18일 -

학교 체벌 참교육학부모회에서 대리 소송방침
과잉 체벌을 받은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교육학부모회에 소송을 위임함에 따라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는 학생과 부모들을 상대로 학교 폭력 전반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피해학생 학부모들이 교사 뿐 아니라 재단관계자와 교장의 처벌도 원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청의 징계 결과를 본 뒤 고발하기로 했...
최고현 2006년 08월 18일 -

조병인 경북교육감 오늘 취임
조병인 경상북도 교육감이 오늘 오전 추임식을 갖고 민선 4기 경북 교육감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임 조병인 경북교육감은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얼마나 잘 길러내느냐에 국가의 장래가 달려있다면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고현 2006년 08월 18일 -

장기 폭염으로 도내 3개면 급수난
20일 넘게 폭염이 이어지면서 성주군 초전면과 문경시 호계면, 예천군 지보면등 3개 지역 일부 마을에서 급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마을에서는 간이 상수도나 지하수를 쓰고 있는데 심한 가뭄으로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소방서가 물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성주군 선원리 양계농가와 문방리 축산농가 등지로도 ...
금교신 2006년 08월 18일 -

대학 대학원 후기 학위 수여식 잇따라
2005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이 오늘 대학별로 있었습니다. 대구대학교는 오늘 성산홀 강당에서 2005 후기 학위 수여식을 갖고 176명의 석사와 28명의 박사 등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대구한의대학교도 오늘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박사 2명과 석사 20명 학사 101명을 배출했는데 학사들 가운데 2개 이상의 학위를 받은...
최고현 2006년 08월 18일 -

프로야구 삼성, 2차지명에 지역출신 선수 다수 포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2차 지명에 지역출신 선수들이 많이 포함돼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삼성은 내년 프로야구 2차 지명에서 상원고등학교 백정현 선수를 포함해 구미전자공고의 추승민, 대구고등학교의 정대욱, 이종훈 선수 등 모두 4명의 지역 출신 선수들을 지명했습니다. 지역 연고권이 있는 1...
석원 2006년 08월 18일 -

2007년 최저생계비 4인가족 120만원
내년 최저생계비가 가구별로 최고 4.8퍼센트까지 인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에 월 41만 8천원의 최저생계비를 지급하던 것을 내년 1월부터는 43만 5천원으로 4.2퍼센트 인상하고 4인 가구는 3퍼센트 오른 백 2십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대구의 최저생계비 지원대상자는 9만 천 여 명에 4만 5천 가...
김철우 200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