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과 대만 수출이 본격화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천 3년
대만시장 점유율이 6%를 넘었던 경북사과가
미국, 일본과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지난 해에는 3%대로 점유율이 떨어짐에 따라,
최근 해충으로 인한 수입금지 조치가
풀린 것을 계기로
대만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대만에서 수입업자 8명과
농산물 유통공사 대만지사장 등 9명으로
경북사과 수입업자 협의회를 구성해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장공략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북사과 수출량의 95%를 차지하는 대만은
사과 생산량이 적고 중국산 과일수입이 금지돼
사과를 수출할 수 있는
아시아권의 유일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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