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결혼이주 여성이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결혼의 실태와 이들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점검해 보는
'2006 국제 여성정책 심포지엄'이
오늘 엑스코 대구에서 열립니다.
경북 여성정책 개발원이 마련한
이 심포지엄에서는
'다문화 사회, 아시아 여성결혼 이민자의
적응과 삶'을 주제로
세계화와 다문화사회의 확산 속에서
아시아 각국 결혼 이민자가 처한 상황을
토론합니다.
오늘 심포지엄에는 베트남의
여성연맹 결혼 지원 센터장이 나와
한국-베트남 간 결혼 중개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자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히데유키 경원대학교 교수는
'일본의 경험을 통해 본 다민족 공존을 위한
국가 정체성 형성 과제'를 발표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