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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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최저생계비 4인가족 120만원
내년 최저생계비가 가구별로 최고 4.8퍼센트까지 인상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에 월 41만 8천원의 최저생계비를 지급하던 것을 내년 1월부터는 43만 5천원으로 4.2퍼센트 인상하고 4인 가구는 3퍼센트 오른 백 2십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대구의 최저생계비 지원대상자는 9만 천 여 명에 4만 5천 가...
김철우 2006년 08월 18일 -

2/4분기 대구인구 6천명 줄어
대구의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구유출이 심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4분기 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대구는 이 기간 동안 2만 9천명이 전출가고 2만 3천명이 전입해 와 인구가 6천명 줄었습니다. 유출 인구를 보면 20대가 2천 4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천 여명으로 젊은층의 이...
김철우 2006년 08월 18일 -

선풍기,에어컨 틀고 자다 질식사
오늘 새벽 4시쯤 대구시 중구 대안동 여관 1층에서 투숙객 42살 김 모씨가 침대에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지난 16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여관에 들어온 뒤 인기척이 없었다는 여관 주인의 말에 따라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놓고 잠을 자...
도건협 2006년 08월 18일 -

고속도로 사고로 H빔 떨어져 1시간 정체
오늘 새벽 4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부산방향 선산휴게소 부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뒤에서 들이받아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H빔 4개가 갓길과 1차로에 떨어져 차량 통행이 1시간 가량 정체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건협 2006년 08월 18일 -

태풍 북상, 40-200mm 비 예상
북상하고 있는 제10호 태풍 우쿵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9시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울진에 18, 포항 7, 영덕에 4밀리미터가 내렸습니다. 다른 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40에서 120밀리미터, 동해안 지역 등 많은 곳은 200밀리미터의 집...
도건협 2006년 08월 18일 -

농산물 저온창고에 불 5,500만원 피해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영천시 청통면 계지리 61살 윤 모씨의 농산물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내부와 마늘 240톤을 태워 소방서 5천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저온창고 안 전원 패널 부위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냉동기의 부품 과열에 따른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
도건협 2006년 08월 18일 -

대학교수 호텔에서 행패부리다 입건
대구 동부경찰서는 술에 만취해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대구 지역 모 대학 교수 39살 이 모씨를 퇴거불응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오늘 새벽 2시쯤 만취한 상태에서 대구시 동구 방촌동에 있는 호텔 1층 로비에 들어가 종업원의 제지에도 불응하고 중국어로 고성을 지르며 1시간 동안 소동을 부린 혐...
도건협 2006년 08월 18일 -

농약살포차에 깔려 숨져
오늘 오전 9시 반 쯤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에 있는 계단식 복숭아 밭에서 농약을 뿌리던 56살 최모 씨가 농약 살포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농약 살포차를 몰며 농약을 뿌리다가 운전부주의로 3미터 아래 밭으로 떨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6년 08월 17일 -

만평]시정질문 앞둔 의원들의 각오 대단해요
새로 원구성을 마치고 출범한 대구시의회는 다음 달 초 정례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의원들은 유급제 시대가 열린 만큼 첫 시정질문부터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오들이 대단하다는데요. 대구시의회 장경훈 의장 "넓은 경기장에 많은 관중이 찾고 성원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2006년 08월 17일 -

채용 대가 돈받은 교수 징역형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교수 채용과 관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대구대 모 교수에 대해 징역 1년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하고 돈을 전달한 현 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교수 채용 심사위원이었던 해당 교수는 심사에서 딸을 잘 봐달라는 현씨의 부탁과 함께 ...
도건협 2006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