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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상은 인심이 넉넉한 재래시장에서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
백화점,할인점에 못지않은 세일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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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인 안동신시장.
좁은 통로에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풍선으로 장식된 점포는 할인판매가
이뤄지는 곳입니다.한손에 만원인 고등어가
세일기간동안엔 절반값에 한정판매됩니다.
◀INT▶ 최연희
◀INT▶ 김영자/어물전 상인
떡집도 손님이 끊이질 않고,파는 이나
사는 이나 모두 즐겁습니다.
백화점,할인점에서나 봄직한 세일안내
팜플렛도 만들었습니다.
(s/u)신시장이 이렇게 활기를 되찾은 것은
공동세일과 이벤트 등 예전과 다른
차별화된 판매전략 덕분입니다.
추석대목인 다음달 2일과 3일에도
시장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INT▶ 김상진 상인회장/
안동 중앙신시장상인회
[C/G]한 소비자단체의 조사결과
재래시장을 이용하면 할인점이나 백화점보다
차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의 변신은 알뜰하게 추석상을
장만하려는 소비심리와 맞물리면서
옛 명성과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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