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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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이용해 30억대 세금 부정환급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경남 김해시에 유령회사 3개를 만든 뒤 자재를 산 것 처럼 350억원 어치의 가짜 세금계산서를 만들어 35억 원의 부가세를 부정 환급받은 혐의로 43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씨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유령회사의 대표로 내세우는가 하면, 유령회사 계좌로 직접 송금했다가 ...
도성진 2006년 09월 14일 -

고건, 대선행보 대구서 시작
내년 대통령선거 주자 가운데 한 명인 고 건 전 국무총리가 오늘 대구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지지자 모임 결성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고 건 전 총리는 오늘 대구를 방문해 성서공단과 서문시장 등지를 돌면서 경제인과 상인들을 만납니다. 오후에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대구 미래정책 포럼 창립총회를 ...
한태연 2006년 09월 14일 -

강황 전 대구시의회 의장 항소 기각
대구고등법원 제 1형사부는 선거를 앞두고 명절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고 제기한 강황 전 대구시의회 의장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기부금액이 100만 원이 넘고, 기부 행위자가 다수인 점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의 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강황 전 대구...
최고현 2006년 09월 14일 -

대구시, 재래시장 활성화 의지 부족
대구시가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 지원센터가 시범시장 육성사업을 하고 있는데, 대구시는 3개 시장을 신청하고도 하나도 선정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시장경영 지원센터가 1차 선정 후 추가로 신청을 받았는데도 ...
한태연 2006년 09월 14일 -

'알박기'식 공장 이전 늦춰 부당이익 챙겨
대구지방검찰청 형사 5부는 재개발 업체에 땅이 팔리자 공장 이전을 늦추는 방법으로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달서구 월성동 50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2004년 말 모 건설사가 자기가 빌려서 운영하던 공장 땅을 사들인 사실을 알고 공장이전을 계속 늦춰 건설사로부터 이전 비용 명목으로 1억 ...
최고현 2006년 09월 14일 -

2011세계육상대회, 대구 유리한 입지
2011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전에서 대구시가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9개 나라 중 스페인의 경우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두 도시가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데다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어 배제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아직 도시를 정하지 못했고 사회불안 요소 때문에 사실상 ...
김철우 2006년 09월 14일 -

중소형 평형 전세난 시작
대구에서도 본격적인 이사철과 결혼 특수를 맞아서 원래부터 공급량이 모자랐던 20평형대 아파트는 전세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전세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 1가구 2주택 양도세 중과세로 전세를 줬던 아파트를 팔려는 사람이 많아 30평형대 아파트도 전세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세난이 확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
이성훈 2006년 09월 14일 -

진실화해위원회 지역 방문,협력 당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오늘 대구,경북을 방문해 '대구,경북에서는 540건의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했고, 문경 석달사건과 경산 코발트광산 사건 등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사건 조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 말까지 구,군청 민원실에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금교신 2006년 09월 14일 -

R]백화점의 취약한 기업지배구조
◀ANC▶ 경영주를 감시해야 할 상근감사가 경영주의 인사권에 휘둘리고 있는 지역 백화점의 경영실태를 어제 이 시간에 전해드렸습니다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경영권이 경영주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기업 지배구조 때문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백화점 구정모 대표는 최근 30억 원을 들여 17...
이성훈 2006년 09월 14일 -

국내 최초 섬유 펀드 조성
주식회사 바이넥스트 창업투자는 중소기업청과 섬유산업 연합회, 산업은행이 출자한 100억 원의 기금으로 섬유와 패션 전문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 펀드는 국내 처음으로 민,관이 공동 출자한 것으로 잠재력이 있는 섬유업체 발굴을 비롯해 산업용 섬유나 고기능성 생활섬유 등에 기금의 60% 이상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성훈 2006년 0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