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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소금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도성진 기자 입력 2006-10-27 13:55:42 조회수 1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중국과 필리핀산 소금을
킬로그램 당 70원에 사들여
국산으로 둔갑시킨 뒤
대구·경북지역 소매점에
킬로그램 당 600원씩 받고 판매해
600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경산시 54살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일반인들이 국산과 수입산 소금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점을 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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