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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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동차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
경북지역 자동차 노조가 경북지방 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습니다. 경북지역 자동차 노조는 "최근 경북 9개 시외버스 운송회사와 8차례에 걸친 협상에서 물가 인상에 따라 운전자 임금을 11.8% 올려줄 것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고유가를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고 있어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
권윤수 2008년 07월 30일 -

사행성 오락실 업주,환전업자 구속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모 오락실에서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게임을 통해 얻은 경품을 오락실 근처 원룸 지하주차장에서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게임장 업주 45살 김모 씨와 환전업자 30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동성로 노점상 철거, 갈등 여전
중구청은 생계형 노점상 40여 개를 위해 봉산동 소방도로 일대를 대체 장소로 정해 이전하도록 했지만 기존 점포주들의 반발과 수익 감소를 예상한 노점상의 이전 기피로 이전이 지지부진한 상탭니다. 중구청은 이미 동성로 노점상에 행정대집행 영장을 보냈고 이달 말까지 자진철거가 되지 않을 경우 내달 초에 강제 철거 ...
김은혜 2008년 07월 30일 -

멋대로 안락사 동물보호협 이사장 벌금형
대구지방법원은 동물들을 수의사 허락없이 안락사시킨 혐의로 기소된 모 동물보호협회 이사장 A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시내 7개 구청과 유기동물 보호관리사업 위·수탁 계약을 한 A씨는 지난 1월부터 두달동안 수의사의 진단없이 자의적으로 개와 고양이 170여마리를 안락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8년 07월 30일 -

경북 북부 호우피해 342억원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경북 북부지역에 주택 182동이 파손 또는 유실된 것을 비롯해 농경지 640헥타가 침수되거나 매몰됐고, 하천과 도로 등 160개 공공시설에 피해가 나 모두 342억 2천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봉화군 참새골에서 실종된 53살 임모 씨의 시신이 오늘 발견되면서 봉화에서...
윤태호 2008년 07월 30일 -

참나무시들음병 주의보
남부지방산림청과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시 선산읍에 있는 임야 15헥타르에서 참나무 시들음병이 발생하는 등 올들어 지금까지 195헥타르가 피해를 봐 지난 해 100헥타르보다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과 예찰원 등 100여 명을 투입해 참나무 집단 분포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피해가 있는지 정밀 조...
윤태호 2008년 07월 30일 -

수입 사골을 한우로 둔갑시켜 팔아
예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예천군 용궁면에서 호주산 쇠고기 사골과 우족 세트를 한우로 속여 한 세트에 3만원을 받고 파는 등 모두 4명에게 판 혐의로 서울시 광진구 37살 안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안 씨는 호주산 쇠고기 사골과 우족을 서울에서 세트 당 만 5천원에 구입해 냉동탑차에 싣고 다니며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
도성진 2008년 07월 30일 -

유사휘발유 제조, 유통업자 검거
칠곡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넉 달 동안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공장창고를 임대해 26만 리터의 유사휘발유를 만들어 구미, 칠곡 일대에 유통시켜 2억 천 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42살 이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창고에 불이 나게 해 창고주인에게 1억 5천만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
도성진 2008년 07월 30일 -

열대야 이어져..무더위 속 소나기 예상
지난밤에도 대구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 속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6도를 비롯해 포항 26.1도, 영덕 25.9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등 대부분 지역이 23도를 웃돌아 밤에도 후텁지근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
도성진 2008년 07월 30일 -

돈사에 불... 16억 피해
어젯밤 10시 반쯤 안동시 일직면의 박모씨 돈사에서 불이 나 한 돈사 안에 있던 돼지 2천 5백 마리 정도를 모두 태웠습니다. 불이 나자 돈사 주인 박씨의 신고로 소방차가 긴급 출동했지만 신고 당시 이미 많이 번져 있어 피해가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돼지 2천 5백 마리와 우사 건물 등이 소실돼 16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
정동원 2008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