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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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에 공무원도 정원축소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위기로 공무원 선발도 줄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본청과 8개 구,군청을 합쳐 모두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뽑은 268명에 비하면 40% 선에 밑도는 수준입니다. 경상북도 역시 내년에 23개 시,군을 합쳐 214명을 뽑기로 해 올해 673명의 3분의 1 수준...
이태우 2008년 12월 10일 -

대구상공의원 110명으로 늘리기로
대구상공회의소는 내년 3월에 새로 출범할 20대 상공위원 수를 현재 91명에서 110명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다른 광역시의 상공위원들이 부산 112명,인천 120명 등으로 백 명이 넘어선 상황에서 지역 경제계의 위상과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상공위원은 대구상공회의소 5천 3백여 명의 회원을 대표하는 인물...
최고현 2008년 12월 10일 -

행정구역 개편, 지방분권 중심으로
최근 논의되고 있는 행정구역개편이 지방분권의 가치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조치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선진한국정책연구원이 오늘 '지역발전과 행정체제 개편'이란 주제로 연 학술심포지엄에서 최준호 영남대 교수는 현재 여러가지 지방행정구역 개편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행정효율성만 강조될...
2008년 12월 10일 -

국정원 직원 사칭 수억대 가로챈 30대 구속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접대비 명목으로 수억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38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해 11월 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아내가 다니던 회사의 후배에게 접근한 뒤 잘 아는 국회의원이 선거에서 재당선되면 청와대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이고 1억 천만원을 가...
심병철 2008년 12월 10일 -

재래시장 불황 심각
대형소매점이 저가 판매전등 불황마케팅을 펼치자 재래시장의 불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비가 크게 줄자 대구시내 대형 소매점들이 김장 재료를 싸게 판매하는 특별전을 열거나 일부 생활용품을 시중가의 절반 값에 내놓는 등 잇따라 저가 판매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들도 겨울 정기 할인...
권윤수 2008년 12월 10일 -

노동계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확산
최저임금을 연령별로,지역별로 차등화하려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8일부터 최저임금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노동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도 1인 시위를 하는 등 최저임금법 개정안 철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여성노동자 ...
최고현 2008년 12월 10일 -

대구 수험생 수능 성적 전과목 전국평균 상회
2009학년도 대입수능시험 성적분석 결과 대구 수험생들이 상대적으로 상위권에 많이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수험생 대비 대구지역 응시자 비율은 5.4% 지만, 1등급 점유율은 6.7%로 나타났습니다. 또 1등급에서 3등급 점유백분율도 112%로 나타났습니다. 과목별로는 과학탐구가 131%로 가...
김철우 2008년 12월 10일 -

황사 물러나고 비교적 포근해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후부터 황사가 완전히 물러나겠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 오후 들어 200마이크로그램을 넘었던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아침 156마이크로그램으로 떨어졌고, 오후 들어 황사는 완전히 사라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1도, 구미 영하 2.1도, 봉화 영하 4.4도 등으로 어제보다 ...
도성진 2008년 12월 10일 -

국정원 직원 사칭 4억원 받아 가로채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가정보원 직원을 사칭해 억대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송파구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아내의 직장을 통해 알게 된 대구에 사는 30대 부부에게 접근해 자신을 국정원 직원이라고 속여, 지난해 11월 국회의원 보좌관 취업을 약속하며 1억 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도성진 2008년 12월 10일 -

구미서 공장, 호프집화재 잇따라
어젯밤 11시 50분 쯤 구미시 구포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층짜리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200만원의 피해가 나고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근로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기계 과열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도성진 200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