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50분 쯤
구미시 구포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3층짜리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 200만원의 피해가 나고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외국인근로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기계 과열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6시 50분 쯤에는
구미시 신평동에 있는
48살 유 모 씨의 호프집에서 불이 나
가게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출입문 유리를
예리한 도구로 잘라낸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원한이 있는 사람이
불을 질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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