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을 연령별로,지역별로 차등화하려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지난 8일부터
최저임금법 개정안 철회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노동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도
1인 시위를 하는 등 최저임금법 개정안
철회 투쟁에 나섰습니다.
여성노동자 권리찾기 네트워크는
여성 노동자의 70% 이상이 비정규직 노동자인
상황에서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하고
수습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면
여성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은 더욱 열악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