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가정보원 직원을 사칭해
억대의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송파구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아내의 직장을 통해 알게 된
대구에 사는 30대 부부에게 접근해
자신을 국정원 직원이라고 속여,
지난해 11월 국회의원 보좌관 취업을 약속하며
1억 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3년 전부터 아파트 특별분양, 주식투자 등의
명목으로 모두 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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