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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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중 과로 공무원 끝내 숨져
구제역 방역활동 중 과로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던 경북 고령군의 공무원이 끝내 숨졌습니다. 고령군은 지난 4일 방역활동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고령군보건소 46살 곽석순 씨가 그제 오후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곽 씨는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뒤 매주 5일 이상 야근과 새벽근무를 했고 지난 3일 야근을 한 ...
도성진 2011년 01월 18일 -

세계태권도대회 D-100일
경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주시는 오늘 경주역 앞에서 '기념홍보 현판 점등식'을 합니다. 경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해 10월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다음달 경기장 보수와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를 갖는 등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주 세계태...
김철승 2011년 01월 18일 -

학교 간접체벌 허용 논란
간접체벌 허용을 포함한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체접촉이 있는 직접 체벌대신 교실 뒤에 서 있기, 팔굽혀펴기 같은 간접체벌과 출석정지, 학부모 상담제 도입 등 학교문화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해 준비하고 있는 대...
조재한 2011년 01월 18일 -

구미 올해 수출목표 330억 달러로 세워
구미시가 올해 구미지역 수출 목표를 330억 달러로 잡았습니다.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주력업종인 전기·전자업체를 중심으로 꾸준한 설비투자가 예상되고 신규 창업과 첨단 인프라 구축 등으로 올해 수출은 지난 해 306억 달러보다 8% 늘어난 330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또, 생산은 75조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서성원 2011년 01월 18일 -

구제역으로 구미시의회 임시회 철회
구제역 예방접종과 방제작업을 돕기 위해 구미시 의회가 임시회를 철회했습니다. 구미시 의회는 오늘부터 오는 26일까지 9일간 열 계획이던 제 159회 임시회를 철회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의회는 "구미시의 전 행정력이 예방접종과 방제작업에 총 동원될 수 있도록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 의회는 앞으...
서성원 2011년 01월 18일 -

도레이, 구미에 탄소섬유 공장 짓기로
첨단소재 생산 전문기업인 일본 도레이와 한국법인인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짓습니다. 도레이와 도레이첨단소재는 600여억 원을 들여 한 해 2천 200톤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미 3공장에 지어 오는 2013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규모를 확대해 ...
서성원 2011년 01월 18일 -

유사휘발유 제조공장 2곳 적발, 4명 불구속
대구 북부경찰서는 유사 휘발유 제조 공장 2곳을 적발해 업주 30살 김모 씨와 종업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 북구 관음동과 산격동에 대용량 저장탱크와 분배기 등의 시설을 갖춘 유사휘발유 제조 공장을 만든 뒤,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을 혼합해 만든 유사휘발유를 대구 시내 각 소...
박재형 2011년 01월 18일 -

자기가 일하는 회사에서 3억원 어치 장비 절도
대구 북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에서 고가의 장비를 상습으로 훔친 혐의로 30살 배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북구에 있는 한 소프트웨어 장비 개발 회사에서 일하면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장비 26대, 3억 원어치를 훔쳐 시중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
박재형 2011년 01월 18일 -

지하철 상습성추행 용의자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해 10월 13일 오후 6시 40분 쯤 대구 지하철 반월당역을 지나는 전동차 안에서 여성 23살 김모 씨를 강제추행하는 등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여성 20여 명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57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제보 받은 용의자의 인상착...
이상원 2011년 01월 18일 -

이 대통령 손윗동서 동생, 취업사기 입건
안동경찰서는 공기업 취업알선을 미끼로 1,850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85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 손윗동서의 동생인 42살 황 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10월 취업알선이 실패하자 피해자 40살 김 모씨에게 천 만원은 돌려줬지만 나머지 돈을 갚지 못해 사기혐의로 경찰조사를 받...
홍석준 2011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