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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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내린 비, 모레까지 예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린 대구와 경북지역은 모레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며 이어지겠습니다. 지난 12일부터 내린 비의 양은 대구가 87밀리미터를 기록한 것으로 비롯해, 영양군 수비면이 162.5, 영천 123.5, 안동 96, 구미 87.5밀리미터 등을 기록했습니다. 비는 오늘밤부터 경북내륙지방을 중심으...
한태연 2012년 08월 14일 -

빗길 고속도로 5중 연쇄 추돌, 3명 사상
고속도로에서 빗길을 달리던 차량들이 잇달아 추돌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 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창원으로 달리던 54살 이모 씨의 5톤 화물차 등 차량 다섯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숨지고, 앞에서 달리던 54살 김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한태연 2012년 08월 14일 -

식당서 고기굽다 화재, 손님 대피 소동
어젯밤 8시 50분 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58살 김모 씨의 식당에서 불이 나 고기를 구워먹던 손님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고기를 굽다 생긴 불기둥이 환기구를 통해 식당 입구 차광막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12년 08월 14일 -

원룸서 아들 살해한 뒤 자신은 자해
어젯밤 11시 2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43살 이모 씨의 원룸에서 이 씨의 11살 난 아들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습니다. 또, 함께 있던 아버지 이 씨가 흉기에 옆구리가 찔린 상태로,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부에서 원룸에 침입한 흔적이 없는 점과, 시신...
한태연 2012년 08월 14일 -

이마트 화재 관련자 2명 입건
대구 이마트 시지점 화재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관리를 소홀히 해 불이 나게 한 혐의로 이마트 시설안전관리팀장과 중식당 조리사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대형마트가 다중이용시설인 점과, 관련자들이 혐의 사실을 일부 인정함에 따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 반 쯤 대구시...
한태연 2012년 08월 13일 -

법원 "상신브레이크 민주노총 탈퇴 무효"
서울중앙지법은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대구 상신브레이크 노조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총회 결의만으로 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 바꾼 것은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산별노조의 지회가 독자적인 교섭력이 있을 때만 조직변경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독자성이 없는 상신브레이크 지회가 총회 결의를 통해 기업...
도건협 2012년 08월 13일 -

만평]4대강은 아니다
낙동강 옆에 있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지하에 매설된 증기배관에서 뜨거운 증기가 누출되는 사고가 한달 째 이어지고 있어 4대강 사업 때문이 아니냐 하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구미시 김석동 건설도시국장, "관을 제대로 설치했으면 물 속에 있든지 불 속에 있든지 하늘에 올리든지 안 새야지요." 이러면서 4대강이 ...
도건협 2012년 08월 13일 -

만평]구미 정수장은 '국산 차'
최근 구미 정수장의 정수된 물에서도 남조류 냄새물질이 발견돼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지만, 상수도를 공급하는 수자원공사측은 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에요.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 박병돈 단장, "검출돼도 기준치 이하 아닙니까? 문제 없기는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러면서 결과적으로 수돗물 공급에는 문제...
한태연 2012년 08월 13일 -

안동경찰, 도청 이전지 원정도박 12명 체포
안동경찰서는 어제밤 11시쯤 안동시 풍천면의 창고를 개조한 도박장에서 한 판에 최대 30만원의 돈을 걸로 속칭 '바둑이' 도박을 벌인 혐의로, 구미.영주 등에서 원정도박 온 12명을 체포해 현금 1600만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도청 이전지 주변의 토지보상금을 노린 도박 전과자들이 조직적으로 원정에 나섰을 가능성에...
홍석준 2012년 08월 13일 -

R]법인카드는 화수분?
◀ANC▶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 대구 테크노파크 비리 속보입니다. 대구테크노파크의 비리와 관련해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법인카드입니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법인카드는 법인을 위해 쓰여졌다기 보다는 개인을 위해서, 가히 '물 쓰듯 썼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흥청망청 쓰였습니다. 보도에 ...
심병철 2012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