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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월 사건 첫 판결..유사소송 잇따를 듯
해방 후 미 군정의 폭정에 항거한 민중항쟁인 이른바 대구 10월 사건에 대해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 배상 판결이 나와 같은 소송이 제기돼 있는 대구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이 사건의 희생자 유족 두명이 지난 2011년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각각 5억 9천 500만원과 ...
금교신 2013년 01월 24일 -

김관용 지사 25일 인수위 방문, 지역 현안 건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내일 오후 송영길 인천시장 등 4개 시도 지사들과 함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김용준 인수위원장에게 지역 현안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과 중앙의 소통 강화 등을 담은 지방자치 개선 방안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역할 강화, 지방 재정 제도 개선 등의 지방분권 대...
박재형 2013년 01월 24일 -

대구경북 결혼관 여전히 보수적
동북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대구는 43.8%,경북은 43.6%가 남녀가 결혼을 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다고 대답해 전국 평균 45.9% 보다 낮았습니다. 외국인과 결혼해도 상관없다고 대답한 사람은 대구 62% 경북 61.7%로 역시 전국 평균 64.4% 보다 낮았습니다. 배우자 서로에 대한 만족도는 대구와 경북 모두 남편이 부인보...
이상원 2013년 01월 24일 -

2014 대입 수시전형 대비 수시캠프
대구시교육청은 2014학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수시캠프를 내일부터 1박 2일 동안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엽니다.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79명의 학생이 참가해 심층면접과 대학별 고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들과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듣습니다. 프로그램은 그룹 면접과 개별 면접, 자기소개...
이태우 2013년 01월 24일 -

복지정책 강화에 지자체 몸살
해마다 쏟아지는 각종 복지정책 탓에 현재 서울의 일부 자치구를 제외한 전국 대도시는 전체 예산 대비 복지예산 비율이 평균 40%를 넘고 있고 특히 기초자치단체는 50%를 넘어서면서 심각한 재정압박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는 현재 52개 사회복지분야 지방이양사업을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하고 국고보조율을 80%...
조동진 2013년 01월 24일 -

베이비부머 채용 中企에 최대 710만원 지원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50세 이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최대 710만원을 지원합니다. 고용부가 마련한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따르면 50세 이상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은 4개월 동안 80만원 한도안에서 인건비의 50%를 지원받습니다. 또 인턴기간 뒤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6개월 동안 월 65만원...
정윤호 2013년 01월 24일 -

홈플러스 경주 충효점 사실상 무산
경주시 충효동에 입점을 추진했던 홈플러스 경주 2호점 건축허가 신청서가 또다시 반려됐습니다. 경주시는 신청용지 9천 900㎡ 가운데 천 300㎡가 국공유지이며, 경주시는 해당 국공유지 두 필지에 대한 매각의사가 없다며 건축허가 신청서를 반려했습니다. 경주시가 토지매각 불가 방침을 고수하는 한 홈플러스 충효점 입...
이규설 2013년 01월 24일 -

경주 신축 식물원 명칭 ,'동궁식물원'확정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입구에 조성 중인 대형 식물원의 이름이, '동궁식물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경주시는 홈페이지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안압지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한옥형 유리온실과 경주의 이미지를 잘 반영한 '동궁식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식물원은 가로 61m, 세로 30m 규모의 2층 한옥구조 형태로, 내...
이규설 2013년 01월 24일 -

해경, 수십억대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 적발
포항해양경찰서는 수십억 원 상당의 오징어를 불법으로 잡은 혐의로 트롤어선과 오징어 채낚기어선 17척을 적발해 선장 51살 A씨 등 30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오징어 채낚기 어선이 집어등을 밝혀 오징어를 모이게 하면 트롤 어선이 싹쓸이 하는 방식으로 63억 원 상당의 오징어를 남획해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김형일 2013년 01월 24일 -

지문이나 DNA 같은 증거가 사건해결에 실마리
오늘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22살 김모 씨 등 2명은 5년 전 편의점에서 범행을 저지르면서, 음료수 캔에 남긴 지문 덕분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30대 여인의 가방을 날치기하고 중국으로 달아났던 20대 피의자도 현장에서 남긴 모자에서 채취된 DNA 덕분에 5년만에 검거되는 등 현장에서 남긴 작은 증거...
한태연 2013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