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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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업계 "피해 600억 원 추산"
각 학교에서 수학여행 등을 잇따라 취소하면서 전세버스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대구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봄과 가을 성수기에 차를 100% 가동해 겨울과 여름 비수기 적자를 메우고 있는데, 세월호 참사 이후 교육부가 외부 행사 취소를 권고하면서 버스 계약의 80% 이상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
권윤수 2014년 04월 28일 -

연구비 횡령 국립대교수 7명 입건
구미경찰서는 보조원 연구수당 등 7천 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금오공과대학교 47살 A 교수 등 교수 7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교수는 지난 2010년 10월부터 2년 동안 같은 학과 석사과정 제자 등 연구보조원 5명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 4천 600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등 교수 7명이 같은 수법으로 7천...
한태연 2014년 04월 28일 -

3월 미분양아파트 대구 감소, 경북 증가
지난 달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대구는 줄어든 반면 경북은 소폭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대구는 523가구로 한 달 전보다 15% 줄었습니다. 경북은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등 일부 지역의 미분양이 늘면서 천 122가구로 8%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의 미분양주택은 4만 ...
도건협 2014년 04월 28일 -

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절도,방화...20대 검거
대구 남부경찰서는 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훔친 25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18일 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만능키로 친구 아버지 차량을 훔치고, 지난 2일에는 같은 이유로 친구 집 우편함에 불을 지르고 지난 14일에는 다른 사람 차량을 벽돌로 부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양관희 2014년 04월 28일 -

불법 사행성 게임장 운영한 60대 구속
대구지방경찰청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60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달 28일 대구시 수성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사행성 게임기 40대를 설치해 불법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손 씨는 앞선 지난달 3일에도 청소년 게임제공업소로 위장 등록한 뒤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
양관희 2014년 04월 28일 -

소아 폐렴구균 백신 5월부터 무료
한 번에 십여 만원씩 했던 소아 폐렴구균 백신 접종이 다음 달부터는 무료가 됩니다. 정부는 5월 1일부터 소아 폐렴구균 백신을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포함시켜 전국의 각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맞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2개월에서 5세 미만까지의 영유아와 만성질환을 앓거나 면역저하 상...
이태우 2014년 04월 28일 -

빈집 확인 뒤 금품 훔친 택배기사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택배기사 김 씨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대구 달성군과 고령군 등지에서 40차례에 걸쳐 빈집에 들어가 2천 2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단독주택에 ...
양관희 2014년 04월 28일 -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 19주기 추도식 열려
대구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19주기를 맞아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대구 학산공원에 있는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위령탑에서는 유가족 등 50여 명이 추모행사를 갖고, 희생자 44명의 영정이 보관된 영남중학교 추모 공간에서도 유가족들이 별도의 추모의식을 가지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정덕규 4·28 유족회장...
도성진 2014년 04월 28일 -

R]단속 비웃는 농지 불법전용
◀ANC▶ 경주 보문단지 인근 농지가 주차장으로 불법 사용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시는 형식적인 단속과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의 한 먹거리 마을, 주말을 맞아 나들이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박상완 2014년 04월 28일 -

위장취업해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음식점 배달원으로 위장 취업해 4천여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석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석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달서구와 칠곡 등 9곳의 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배달 차량이나 오토바이, 현금 등 4천 4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4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