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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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 당부
경북소방본부가 벌집 제거 요청이 증가하고 벌에 쏘이는 사고도 잇따르자 주의를 거듭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화려한 색보다는 무채색 옷을 입고 벌을 자극하는 향수나 화장품, 스프레이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벌떼를 만났을 때는 수건을 흔들거나 뛰어서 달아...
서성원 2014년 07월 21일 -

왕돌초서 맹독성 '파란고리문어' 발견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맹독성 파란고리문어가 최근 울진 왕돌초에서도 발견됐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1mg만으로도 사람을 숨지게 할 수 있는 맹독인 테트로도톡신을 갖고 있고 표면의 점액과 먹물에도 독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파란고리문어는 겉모...
한기민 2014년 07월 21일 -

경북동해 연안 냉수대 주의보
경북동해 연안에 또다시 냉수대가 형성돼 양식어민과 해수욕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8일을 기해 포항 연안과 호미곶, 영덕, 울진 앞바다의 표면수온이 주변해역보다 2, 3도 가량 떨어졌다며, 냉수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동해 연안의 냉수대는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달 27일 영덕과 울진, 삼척...
한기민 2014년 07월 21일 -

유병언 컨테이너 차량 영덕 도피 가짜로 밝혀져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회색 컨테이너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전남에서 경북 영덕으로 이동했다는 신고가 지난 19일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허위신고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포항과 영덕, 울진 지역 경찰 50여명은 그제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영덕군 병곡면 사천리와 고래불해수욕장 일대 수십...
장미쁨 2014년 07월 21일 -

칠곡 어린이 학대 치사사건 계모에 15년 구형
칠곡 어린이 학대 치사사건의 계모와 친부가 숨진 어린이의 언니도 학대한 혐의가 드러나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법 제21형사부 심리로 오늘 오전에 열린 추가기소 공판에서 검찰은 계모 36살 임씨에 대해 강요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을, 친부 김씨에 대해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태우 2014년 07월 21일 -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일대 환경오염 특별점검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말까지 성서산업단지 일대의 대기와 수질, 유독물 취급업소 20곳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달은 민관 합동점검반의 무허가 배출시설과 무단방류 여부 등의 특별점검과 새벽·야간 환경순찰 등이 진행되며 다음 달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곳의 기술 지원 ...
윤영균 2014년 07월 21일 -

대구 서구 어린이도서관 옥상텃밭 조성
대구 서구청이 서구 어린이도서관 옥상에 2천여만원을 투입해 옥상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상텃밭에는 상추와 호박, 블루베리 등 관상용 나무와 친환경 작물 500여 본이 자라고 있으며 텃밭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구청은 도서관 이용객과 어린이집 원생 등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한편 재배...
윤영균 2014년 07월 21일 -

6월 임금체불 8억4천만원 적발
대구고용노동청은 지난달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위반여부 정기감독을 실시한 결과 8억 4천여 만원의 체불액을 적발했습니다. 노동청은 연장근무수당 미지급 등 116건의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임금체불이 적발된 29곳의 사업장에는 체불액 8억 4천여 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하고 지급하지 않으면 즉시 사법...
윤영균 2014년 07월 21일 -

장뇌삼 훔쳐 하산하다 덜미
대낮에 남의 장뇌삼밭에 들어가 장뇌삼을 훔친 대구지역의 55살 정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안동시 길안면 구수리 59살 김 모 씨 소유의 장뇌삼 밭에 들어가 550만원 상당의 장뇌삼 14뿌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한달 사이 해당밭과 인근에서 이미 두차례나 장뇌삼 절도가 ...
엄지원 2014년 07월 21일 -

심부름센터 직원 고용해 강도상해 일당 검거
심부름센터 직원을 고용해 헤어진 동거녀의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헤어진 동거녀의 남자친구 김모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6살 신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이달 초순 인터넷 사이트로 알게 된 심부름센터 직원 46살 김모 씨 ...
한태연 2014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