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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컨테이너 차량 영덕 도피 가짜로 밝혀져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7-21 13:05:43 조회수 1

도피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회색 컨테이너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전남에서 경북 영덕으로 이동했다는 신고가
지난 19일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허위신고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포항과 영덕, 울진 지역 경찰 50여명은
그제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영덕군 병곡면 사천리와 고래불해수욕장 일대
수십여가구와 7번 국도 주요 도로에 대해
일제 수색에 나섰지만, 사실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후 5시 반쯤 이 지역
일대에 내려진 검문검색 지령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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