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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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대신 상품권 계좌 이용 보이스피싱
대구 수성경찰서는 검찰청 직원을 사칭해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하고 도망간 일당을 찾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B씨에게 검찰청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대구의 한 상품권 판매점의 계좌로 840여 만원을 송금하게 한 뒤 일당을 시켜 같은 금액의 상품권을 받는 등 전국 16곳에서 8천 3백만원...
윤영균 2015년 05월 18일 -

존속대상 범죄 늘어..경북 존속 살해 급증
최근 경기도에서 보험금때문에 시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검거되는 등 존속대상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존속범죄 발생건수는 2012년 982건에서 2013년 천 88건, 2014년 천 119건으로 해마다 늘고 것으로 나타났...
도성진 2015년 05월 18일 -

만평]버스준공영제 개혁 '반쪽짜리"?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과 관련해 시민위원회가 최근에 혁신안을 발표했는데요. 발표가 있자마자 버스 사업조합과 노조, 시민단체가 사전 조율도 되지 않은 대구시의 일방적인 발표라고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어요. 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대구시의 정태옥 행정부시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사실상 합의가 다 된...
금교신 2015년 05월 18일 -

만평]예결위원장 이미 정해진건데..
청와대 정무특보를 맡고 있는 새누리당 주호영의원이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기 위해 정무특보직을 사임하기로 했다는데요. 자 그런데 같은 당의 김재경 의원이 예결위원장을 맡겠다고 나서 입장이 곤란해졌다지 뭡니까요. 주호영 의원 "지난 해 후반기 상임위원장 정할 때 올해 예결위원장을 제가 하기로 이미 정해진건데 김...
금교신 2015년 05월 18일 -

주정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직원 3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8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주정 제조업체 지하실에서 이 업체에서 일하는 60살 송 모 씨 등 3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지하실 안의 일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점으로 미뤄 주정을 만들기 위해 곡물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이들이 중독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
윤영균 2015년 05월 18일 -

자동차 부품 공장 절도 50대 구속
대구 달성경찰서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 몰래 들어가 부품을 훔친 혐의로 5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일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 몰래 들어가 부품 180개 약 360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 씨를 붙잡았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
양관희 2015년 05월 18일 -

달서구 빌라에서 불...520만 원 피해
오늘 새벽 12시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나자 주민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20여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5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양관희 2015년 05월 18일 -

지역연고팀, 나란히 일요일 경기 내주며 2위 머물러
프로축구 대구FC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요일 홈경기에서 나란히 패배를 기록하며 두 팀 모두 리그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10라운드 경기에서 대구는 수원FC에게 4골이나 내주며 결국 1대 4로 패배를 기록, 오늘 승리를 기록한 상주 상무에게 1위 ...
석원 2015년 05월 17일 -

대구 20곳 옥상, 생태공간으로 거듭나
대구시는 올해 20곳에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펼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 달 초 대구 서구에 있는 다이텍연구원 옥상에서 생태공원 조성 공사가 끝나는 등 다음 달 말까지 모두 20곳의 옥상이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170여 곳의 옥상에 생태공간을 만들었는데, 도심 열섬...
권윤수 2015년 05월 17일 -

'무인모텔'에 청소년 혼숙..모텔주인 무죄
대구지방법원은 미성년자가 포함된 남녀를 투숙시킨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무인모텔 주인 46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3년 자신의 모텔에 34살 B씨와 15살 C양을 투숙하게 해 모텔 주인으로서 청소년의 혼숙을 방지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
윤영균 2015년 0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