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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대상 범죄 늘어..경북 존속 살해 급증

도성진 기자 입력 2015-05-18 11:14:58 조회수 1

최근 경기도에서 보험금때문에
시어머니와 남편 등 가족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검거되는 등 존속대상 범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존속범죄 발생건수는 2012년 982건에서
2013년 천 88건, 2014년 천 119건으로
해마다 늘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대구와 경북에서는
존속상해가 각각 48건과 70건,
존속폭행은 96건과 63건 발생했고,
존속살해는 대구가 4건이었지만
경북이 지난해에만 10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존속범죄의 원인으로는 우발적 사유가
3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가정불화가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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