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신규 의사 배출도 없다돌아오지 않는다2025년 전공의 모집 마감을 했습니다.2024년 12월 1년 차에 이어 이번에는 2~4년 상급 차까지 모두 선발했습니다. 대구만 보면 8개 수련병원의 모집 정원의대생의료개혁전공의수련병원휴학조재한2025년 01월 22일
전공의 지원 극히 저조···더 꼬인 의료 해법◀앵커▶이번에도 전공의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전공의 모집 기간을 1월 19일까지 이틀 연장했지만 지원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복귀를 위해 동일 과목·연차 복귀 제한을 해제하고 병역전공의수련병원대한의사협회의료 불균형조재한2025년 01월 20일
'전공의 출근율' 대구 3%·경북 11.7%···의료 공백 심화의정 갈등이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출근율이 대구는 3%, 경북은 11.7%에 그쳐 의료 공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의정 갈등전공의전공의 출근율보건복지부엄지원2025년 01월 14일
[만평] 신입 의협회장 "의료 개혁 논의 멈춰야"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이 당선됐는데요, 김 신임 회장은 대통령이 궐위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의료 개혁 논의를 잠정 중단대한의사협회의대전공의이상원2025년 01월 10일
대구 7개 수련병원 전공의 충원율 2% 불과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대구 지역 병원의 전공의 충원율이 약 2%로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 7개 상급종합병원이 2025년도 전공의 모집을 마감수련병원충원율전공의조재한2024년 12월 23일
"의료 공백 상태 지속" 2025년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297명 모집에 지원은 12명···4%에 불과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대구 지역 수련병원의 2025년도 전공의 모집도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월 9일 병원별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수련병원전공의모집 저조의료공백조재한2024년 12월 10일
[심층] 지금이라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지하라?···전공의 없는 의료 공백 지속일 년 내내 이어진 의료 공백2024년 2월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린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증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있었지만, 일반적인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대규모였습니다.전공의의료공백의정갈등의대정원조재한2024년 12월 02일
[만평] 2025년에도 전공의 없는 지역 의료 공백 사태 우려해마다 이맘때면 수련병원들은 다음 해 전공의 모집 계획을 발표해 왔지만 2024년은 의료 대란 여파로 어느 과에 몇 명을 뽑을지 모집 규모조차 확정하지 만평지역 의료 공백전공의이상원2024년 12월 02일
2025년에도 전공의 없나?···끝 모를 의정 갈등◀앵커▶전공의가 떠난 병원마다 의료 공백이 심각합니다만 의정 갈등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11월 중순이면 수련병원마다 전공의 모집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2전공의의정갈등수련병원전공의공백전공의모집조재한2024년 11월 29일
경북대병원 외래 진료 대기 일수 24.6일···1년 전보다 3일 늘어전공의가 떠난 뒤 국립대 병원 진료 대기 일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경북대병원의 경북대병원전공의외래진료대기조재한2024년 10월 15일
수련 없는 수련병원···의료 공백 2025년에도?◀앵커▶대학병원에 전공의가 떠나면서 기능이 뚝 떨어졌는데요.정부는 전공의 의존도가 낮은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수련 기능이 사수련병원의료공백전공의전문의조재한2024년 09월 08일
"대학병원도 언제 멈출지 몰라"···의료대란 위기감 고조◀앵커▶아파도 지금은 아프면 안 된다는 자조적인 말이 요즘 많이 들립니다. 출구 없는 의정 갈등 장기화에 의료 공백이 점점 커지고 있고 병원은 심각한 경영 위기를대학병원의료대란환자병원환자거부상급종합병원전공의전문의휴직조재한2024년 08월 27일
[만평] 전공의 부족 속에 보건의료노조까지 총파업 예고간호사가 주축인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9일 총파업을 예고했는데요, 의대 증원 사태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공백을 6개월 이상 메우면서 버티고 있지만&n전공의보건의료노조총파업간호사이상원2024년 08월 27일
응급의료 역량 바닥···추석 의료대란 우려도◀앵커▶전공의가 병원을 떠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종합병원은 응급실 운영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응급환자가 지역에서 병원을 찾지 못해 타지응급의료추석의료대란전공의의대증원의정갈등조재한2024년 08월 20일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대구지역 지원자 0명자료화면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마감 결과 대구에는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등 대학병원은 물론 대구의료원과 대구보훈병원에도 한 명전공의모집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대구의료원대구보훈병원의정갈등조재한2024년 08월 16일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지원 저조···일반의 취업 늘어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하반기 수련 전공의 추가 모집에도 지원자는 거의 없는 반면, 일반의 취업은 늘어나고 있습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8월 16하반기전공의전공의추가모집일반의수련병원의대증원의정갈등조재한2024년 08월 14일
경북 구미시, 수련병원에 재난관리기금 3억 원 지원사진 제공 경북 구미시경북 구미시가 전공의 사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련병원에 3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필수 의료체계가 붕괴하지 않도록 수련병원인 순지원구미시경영난구미차병원재난관리기금전공의수련병원사직전공의사직순천향구미병원필수의료체계붕괴서성원2024년 08월 12일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방침···전망은 '부정적'정부가 전공의 모집을 추가로 한다는 방침이지만 신청자는 극히 드물 것으로 전망됩니다.7월 31일까지 마감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7,645명 모집 정원에 1.36%인 104명 전공의추가모집전공의모집사직조재한2024년 08월 02일
대구권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지원 '1명'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대구권에는 지원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계명대동산병원에는 82명 모집에 1명 지원에 그쳤고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은 각각 32명과 82수련병원전공의전공의모집계명대동산병원조재한2024년 07월 31일
[심층] 전공의 모집 시작은 했는데···지원은 '글쎄', 지역은 '패싱'?집단 이탈 전공의 충원 위한 하반기 모집 시작전공의 집단 이탈,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그동안 의료계와 정부 사이 엄청난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해결은커녕 갈등의 골은 좀처럼 메워질전공의의대증원의정갈등보건복지부사직처리지역병원조재한2024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