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1차 의료기관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은 필수 의료 패키지에 없다"정부가 의료 개혁을 한다며 의대 정원을 2천 명이나 늘리기로 했지만, 지역이나 필수과에서 의무적으로 일하는 '공공 의사'를 키울 제도가 없다면 달구벌만평의대정원증원의료개혁서성원2024년 03월 25일
[만평] "집단행동 반대하지만, 정부가 제시한 방법에도 동의할 수 없어"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에 따라 대구·경북의 5개 의대 정원은 289명이나 늘어나게 됐는데…자~ 의사들이 병원을 떠나는 집단행동을&nbs정부달구벌만평의대정원증원의료개혁의료붕괴필수의료붕괴지역의료붕괴시장실패공공의대서성원2024년 03월 22일
계명대 의대 교수 200여 명, 3월 27일 사직서 제출···"진료 축소도 할 것"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계명대학교 의대 교수들도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계명대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21일 성명을 전공의집단사직교수사직의료개혁의대증원계명대의대교수사직의료대란박재형2024년 03월 21일
[뉴스+]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은 오답으로 가득한 정책"전공의 집단 사직에 의대생 집단 휴학에 이어 의대 교수들까지 사직서를 내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가 대구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의대정원증원의료개혁문재인케어의약분업윤영균2024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