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5개 의대에서 289명 증원정부의 의대별 정원 배분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에 소재한 5개 의대는 모두 289명이 증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대는 현재 정원 110명에서 90명의대증원전공의사직대구경북 289명 증원경북대 200명 정원박재형2024년 03월 20일
[위클리키워드] 한 걸음정부의 의대 정원을 확대를 계기로 시작된 의료 대란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응급실을 비롯한 필수 의료에도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비명이 들려옵니다. 이대로라위클리키워드의대정원확대의사대란전공의사직의료공백김상호 시사톡톡 진행자2024년 03월 03일
홍준표 "의사들 도 넘으면 국민 외면받는다···법조인처럼 의대 열풍도 한물간 시대 될 것"홍준표 대구시장이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를 두고 국민에게 외면받을 수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홍 시장은 2월 27일 자신의 SNS에 "의사들의 직홍준표대구시장전공의의료파업전공의사직집단사직권윤수2024년 02월 27일
대구 전공의 89.4% 사직서 제출···의료 차질 본격화대구에서도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2월 20일 오후 2시 기준 대구 6개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814명 가운데 8상급종합병원전공의사직의료차질환자불안김철우2024년 02월 20일
2월 19일까지 전국 7개 의대생 1,133명 휴학계 제출…대구·경북 아직 없어전공의 사직에 이어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교육부에 따르면 2월 19일 오후 6시 기준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제출한 대학은 총 7곳, 학생 수는 1,133명의대생휴학계1133명전공의사직동맹휴학의대정원증원박재형202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