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뉴스 - 마기자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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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자가 간다] ① 학생 지도하다가 고소·고발에 유산까지···'참교육'보다 더 참혹한 대한민국 교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른바 '교권 보호국'을 신설하자는 일부 교육청의 제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부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과 고소·고발을 교사 개인이 감당해 온 만큼, 이제는 국가가 교권 보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
윤영균 2026년 06월 27일 -

[마기자가 간다] "횟집은 굿당으로, 바다는 제사 터로"···무속인 몰려드는 문무대왕릉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문무왕.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유언에 따라 바다에 잠든 세계 유일의 수중 왕릉이 바로 문무대왕릉입니다. 국가 지정 사적이자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역사 유산인데요.그런데 이 일대가 전국 무속인들이 몰려드는, 이른바 '기도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굿판과 방생, 기도방 영업이 ...
윤영균 2026년 06월 13일 -

[마기자가 간다] “봉투째 뜯지도 않고 고물상으로 와요”···89%가 외면한 선거 공보물
6·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선거에서 집으로 배달된 선거 공보물이 후보를 선택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됐습니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조사 결과, 유권자 10명 가운데 9명이 선거 공보물을 제대로 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도 선거 때마다 수억 장의 공보물이 제작되고, 상당수는 읽히지도 않...
윤영균 2026년 06월 06일 -

[마기자가 간다] 전국 ‘최초’라는 ‘8년 차’ 대구시 AI···매년 1억 쓴다는데 외면받는 이유는?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화면 한쪽에 '상담사 뚜봇'이라는 버튼이 눈에 띕니다. '대구시 인공지능 민원 상담사'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겠다며 2017년 전국 지자체 최초 AI 챗봇으로 등장한 서비스입니다.초반에는 어쩔 수 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었을 텐데요, 도입 8년이 된 지금, '인공지능'이...
윤영균 2026년 05월 30일 -

[마기자가 간다] “운동장에서도 조용히 하세욧”···민원에 사라지는 아이들 웃음소리
운동회 하면 떠오르는 건 운동장을 가득 메운 아이들 함성과 응원 소리일 텐데요. 그런데 요즘 학교에선 그 소리조차 ‘민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소음과 안전사고 우려, 과도한 민원 속에 운동회는 취소되거나 실내로 들어가고, 축구도 금지되는 학교도 늘고 있는데요. 점점 조용해지는 학교 운동장을 마기자가 다녀왔습...
윤영균 2026년 05월 14일 -

[마기자가 간다] 대구 팔공산 기도터 철거 시작···”이제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대구MBC ‘마기자가 간다’에서는 팔공산 계곡 일대 무속 기도터의 불법 시설물 논란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국립공원 안 계곡 위에 설치된 천막과 제단, 철제 구조물 등이 불법 점용 시설로 확인되면서 철거 갈등이 불거졌는데요. 그리고 5월 6일, 팔공산국립공원공단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마기자...
윤영균 2026년 05월 09일 -

[마기자가 간다] “내 땅도 허락받아야 출입 가능?···침수에 먼지까지, 농사 포기했어요”
경북 영천 경마 공원 조성 사업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십 년 이용해 온 농로가 끊기면서, 자신의 땅에 가기 위해서도 허가받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침수 우려에 먼지 피해까지 겹치며 농사를 포기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는데요. 개발 사업 뒤에 가려진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 논란, ...
윤영균 2026년 04월 25일 -

[마기자가 간다] “2억 깎아줘도 안 팔린다”···대구 부동산의 충격 현실
서울 수도권에선 아파트 거래가 늘고, 일부 지역에선 신고가 소식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입니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즉 악성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월 기준 4,296가구. 한 달 사이 36% 넘게 급증하며 13년 8개월 만에 4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현장...
윤영균 2026년 04월 11일 -

[마기자가 간다] 대통령 지시에 칼 뽑았다···대구 팔공산 기도터, 이번엔 철거되나?
대구 팔공산 기도터의 불법 시설이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계곡 위에 설치된 천막과 제단 등 불법 시설이 확인되면서, 국립공원공단이 정비와 철거 절차에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하면서 단속도 본격화했습니다.공원 측은 자연 훼손을 막고 ...
윤영균 2026년 03월 28일 -

[마기자가 간다] 대구 도심 한복판 ‘유령 골목’···개발 멈춘 사이 빈집에 쓰레기만 쌓였다
대구 동구 효목동 효신네거리 인근. 아파트와 시장, 초등학교까지 가까운 이곳 골목은 지금 ‘도심 속 유령 마을’이 됐습니다. 수년째 개발이 멈춰 선 민영 개발 구역에 빈집과 쓰레기가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밤길을 피해 돌아다닐 정도로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요.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슬럼화 현장, 마기자가...
윤영균 2026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