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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지역, 위조지폐 잇따라 발견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예천군의 한 시장에서 일련번호가 같은 만원짜리 위조지폐 4장이 잇따라 발견됐고, 지난 22일에는 안동시 태화동 한 세차장에서 만원짜리 위조지폐가 발견되는 등 올들어 지금까지 10여 장의 위폐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컴퓨터 스캐너를 이용해 정교하게 위조된 것으로 미뤄 전문 위...
윤태호 2004년 08월 30일 -

빌라 지하에서 LP가스 터져 3명 부상
오늘 오후 6시 40분 쯤 대구시 동구 검사동 모 빌라 지하에서 1층에 사는 47살 강 모씨가 20kg짜리 LP가스통에 담겨 있는 가스를 다른 통에 옮겨 담은 뒤 그라인드 기계를 작동하다가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었고, 가스 폭발로 현관 유리문이 깨지면서 문앞에 있던 42살 이 모씨와 아...
윤태호 2004년 08월 27일 -

늑장 조치가 부른 죽음
◀ANC▶ 학교에서 심한 구토 증세를 보인 중학생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가족들은 병원측이 늑장 대처를 하는 바람에 숨졌다면서 항의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학교 3학년 황모 군이 쓰러진 것은 지난 25일 오후 2시 20분 쯤. 체육 수업을 받던 중 머리가 아파 혼자 ...
윤태호 2004년 08월 27일 -

수성문화예술회관 건립
대구시 수성구청은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녹원맨션 맞은 편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짓기로 하고, 오는 30일 기공식을 갖습니다. 오는 2006년 5월 완공 목표로 총 256억원이 투입되는 문화예술회관에는 999석을 갖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등이 들어서게 되고, 각종 야외행사를 할 수 있는 문화...
윤태호 2004년 08월 27일 -

만평]기차길 옆 오막살이의 설움을 아는가?
경부고속철도 대구 도심 통과 방안을 두고 대구시에서는 그저께 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렸는데요, 아, 글쎄! '발언기회를 주겠다'는 말에 대구시 동구를 대표해서 회의장을 찾았던 구 의원이 발언을 하는 건 고사하고 문전박대를 당했다지 뭡니까요, 장상수 대구시 동구의회 부의장은, "너무 기분이 나빠서 회의 끝나자마자 ...
윤태호 2004년 08월 27일 -

구,군청 청렴도 점수 지난해보다 떨어져
지역의 한 시민단체 조사 결과, 대구지역 8개 구,군청의 청렴도가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부패 국민연대 대구본부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대구시내 8개 구,군청 세무과와 위생과, 건설과를 방문한 민원인 476명을 대상으로 민원과정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청...
윤태호 2004년 08월 27일 -

시민단체, 지하철 파업 해결 기자회견
대구 경제정의실천 시민연합을 비롯한 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지하철 장기파업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안을 제시하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노사간 불신으로 협상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 불편이 극심해 중재안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2004년 08월 26일 -

지하철 파업 새국면
대구지하철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는 갈등이 표출되고 있고 시민단체에서는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파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노조 정섭 기술본부장은 어제 현 파업이 시민안전 확보라는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복귀 후 협상을 하자는 내용...
윤태호 2004년 08월 26일 -

구,군청 청렴도 점수 지난해보다 떨어져
반부패 국민연대 대구본부가 최근 대구시내 8개 구,군청을 방문한 민원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청렴도 점수가 73.07점으로 지난해보다 4.25점 낮았습니다.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했다고 응답한 경우는 1.3%로 지난해보다 0.6% 포인트 줄었고, 액수는 평균 39만 6천원이었는데, 부서별로는 주택,건설이 가...
윤태호 2004년 08월 26일 -

시민단체, 중재안 제출
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지하철 1호선의 인력조정은 다른 도시의 지하철 공사 인력 범위안에서 노사가 합의해 올해안에 증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하철 1,2호선의 통합조직 운영안은 노사와 대구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하도록 제시했습니다.
윤태호 2004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