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14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지하철 1호선의 인력조정은
다른 도시의 지하철 공사 인력 범위안에서
노사가 합의해 올해안에
증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하철 1,2호선의 통합조직 운영안은
노사와 대구시,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결정하도록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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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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