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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발전 요구 뜨겁다
경주의 관광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경주의 발전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경주시청 홈페이지에는 경주가 이대로 있으면 안된다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관광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 시...
윤태호 2005년 02월 22일 -

뇌졸중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경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뇌졸중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1년부터 물리치료와 언어치료를 1년내내 운영하고 있고, 수지침과 한방진료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 하루 4차례씩 리프트가 장착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해 장애인들...
윤태호 2005년 02월 20일 -

만평]내 탓이요..
문화관광부가 '올해부터 30년 동안 3조 2천 800억 원을 들여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만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워놓고 있는데도 경주시민들은 '당장 관광산업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데 무슨 소용이냐'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송운석 경주시 역사문화도시 조성 추진단장은, "사실 어려운 점이 좀 ...
윤태호 2005년 02월 19일 -

일본시리즈-역사도 상품이다
◀ANC▶ 역사도시 경주는 관광산업이 침체일로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경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c.g) 일본의 역사문화도시 나라시와 교토시의 관광객 현황입니다. 나라시의 경우, 지난 99년부터 해마다 평균 30만...
윤태호 2005년 02월 19일 -

일본기획5-역사도 상품이다
◀ANC▶ 역사도시 경주시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 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침체에 빠져 있는 경주의 발전 방향을 알아봅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c.g) 일본의 역사문화도시 나라시와 교토시의 관광객 현황입니다. 나라시의 경우, 지난 99년부터 해마다 평균 30만명씩 늘어나 지난해에...
윤태호 2005년 02월 18일 -

일본 시리즈-소리없는 전쟁
◀ANC▶ 일본 교토시는 우리나라 경주와 달리 첨단 IT산업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편리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교토시 공무원이 관광 정보판에 찍혀 있는 바코드에 휴대전화를 갖다댑니다. 휴대전화에 장착된 카메라로 바코드를 찍자..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즉시 ...
윤태호 2005년 02월 18일 -

만평]이제는 무술 테마파크
태권도 공원 유치에 실패한 경주시가 이 번에는 전 세계 무술인들의 성지가 될 '세계 전통무술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요,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태권도연맹과는 테마파크 조성에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지 뭡니까요, 백상승 경주시장은, "제가 미국에 직접 가서 미국 태권도연맹 이순호...
윤태호 2005년 02월 17일 -

일본기획4-소리없는 전쟁
◀ANC▶ 역사도시 경주의 현주소와 미래를 제시하는 기획 뉴스. 오늘은 첨단 IT산업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편리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고 있는 교토시를 소개합니다. 윤태호 기잡니다. ◀END▶ ◀VCR▶ 교토시 공무원이 관광 정보판에 찍혀 있는 바코드에 휴대전화를 갖다댑니다. 휴대전화에 장착된 카메라로 바코드...
윤태호 2005년 02월 17일 -

일본시리즈-전통과 현대의 조화
◀ANC▶ 일본 교토시는 천 300년전의 과거와 첨단 기술의 현재가 조화를 이루면서 역동성 넘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본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교토시. (화면 오른쪽에 리니어 처리.) 천년동안 일본의 수도였던 고도(古都)지만, 고층 건물들이 ...
윤태호 2005년 02월 17일 -

일본기획3-전통과 현대의 조화
◀ANC▶ 대구문화방송이 역사도시 경주시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 뉴스. 오늘은 천 300년전의 과거와 첨단 기술의 현재가 조화를 이루면서 역동성 넘치는 관광 도시로 거듭난 교토시를 윤태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일본 사람들의 마음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교토시. (화면 오른쪽에 리니어 ...
윤태호 2005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