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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화재, 닭 3만 마리 소사
어제 저녁 7시 쯤 김천시 감천면 광기리 46살 손모 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3만 여 마리가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2천 99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양계장 내부에 있는 부화 시설 주변 전기배선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전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한국은행, 위조지폐 주의보 발령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를 비롯해 전국 성인오락실에서 발견된 만 원 짜리 위조지폐는 모두 11종류로 하나 같이 숨은 그림과 볼록하게 인쇄된 점자가 없고, 은박조각은 정교하게 덧붙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우선 돈을 빛쪽으로 펼쳐 숨은 그림이 있는지 확인하고, 위조지폐로 드러나면 즉시 경찰에 신...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개구리 소년, 영구미제로 남나?
◀ANC▶ 성서 개구리 소년 사건이 발생한지 15년. 오는 25일이면 공소시효마저 끝나게 돼 범인을 잡더라도 처벌을 할 수 없습니다. 경찰 수사도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경북대 법의학팀/ 2002년 11월 "개구리 소년들은 타살된 것으로.." 실종된 줄로만 알았던 성서 ...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대구,경북 전역에 비
대구,경북지역에는 지금까지 청도 0.5밀리미터, 안동 1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오늘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 시각 현재 1밀리미터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개겠고,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밀리미텁니다. 그러나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상습 절도 가출청소년 8명 검거
병원과 약국, 식당 등지를 털어 8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10대 가출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17살 김 모 양 등 가출청소년 8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10월 말 대구시 남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현금을 훔친 것을 비...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가정집서 모녀 변사체로 발견
구미에 있는 한 빌라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11시 쯤 구미시 상모동 44살 노모 씨의 집에서 노 씨와 딸 10살 정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노 씨의 여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노 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고, 정 양은 목에 상처가 난 채 안방에...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가정집서 모녀 변사체로 발견
어제 오전 11시 쯤 구미시 상모동 44살 노 모 씨 집에서 노 씨와 딸 10살 정 모 양이 숨져 있는 것을 노 씨 여동생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노 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고, 정 양은 목에 상처가 난 채 안방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안방에서 제초제가 발...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교통사고 위험지역 제한속도 하향조정
경북경찰청은 교통사고 위험지역 제한속도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경주시 불국동과 배반동을 잇는 7번 국도와 36번 국도 영주 구간 등 세 군데 도로는 제한속도를 시속 80에서 70킬로미터로 낮추고, 청송읍 청운리 31번 국도는 60에서 40킬로미터로 낮춥니다. 이 네 군데 도로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급커브...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기자, 국정원 사칭 갈취
대구 성서경찰서는 기자와 국정원 직원으로 행세하면서 천여만 원의 금품을 뜯은 혐의로 37살 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지난 해 11월 대구시 달서구 한 식당에서 50살 박 모 여인을 성폭행한 뒤 이를 미끼로 지금까지 천 200만 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 -

이상화 시비 제막
일제 강점기 대표적인 민족저항시인인 대구 출신 이상화 시인을 추모하는 시비가 수성못에 생겼습니다. 대구시 수성구청은 이상화 시인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발표 당시 원문 그대로 자연석에 새겨 수성못 지산 하수 종말처리장 상단 공원에 세우고 어제 제막식을 했습니다. 수성구청은 시비를 중구 계산...
윤태호 2006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