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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심포지엄 열려
신약개발과 임상진단, 안전성 예측의 핵심기술인 바이오마커 연구개발과 산업화 환경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단백체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윌리엄 핸콕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와 세계 인간 단백체 기구 회장인 연세대 백융기 교수 등이 나서 '신약개발시 바이오마커 발견을 위한 단백질의 ...
서성원 2009년 11월 17일 -

이웃돕기 김치 담그기 행사 열려
계명대 교직원들이 월급의 1%를 기부해 만든 '계명 1% 사랑나누기'는 오늘 계명대 아담스채플 광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배추 5톤으로 김치를 담가 쌀 5톤과 함께 대학 인근의 어려운 이웃 천 가구에 배달했습니다. 오는 21일에는 계명대 총동아리 연합회가 주축이 돼 연탄 8천 장을 30여 가정에 배달할 ...
서성원 2009년 11월 17일 -

수능 끝나자마자 지역사립대 홍보전 본격화
대입 수능이 끝난 뒤 지역 사립대학들이 홍보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영남대는 내일부터 교수들이 지역 고등학교를 찾아 '교양특강'을 하고 내달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에 참가합니다. 계명대도 내일부터 고등학교를 찾아 입시설명회를 열고, 대구가톨릭대는 '학생·교사 대상 입학설명회' '교사초청...
서성원 2009년 11월 16일 -

지역에서도 입시설명회 잇따라
대입 수능시험이 끝나자 입시설명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 일반계고등학교 학부모연합회는 정화여고 대강당에서 입시 전문가들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내일 오후 경신고 강당에는 대구진학지도협의회가 입시 전문가들을 초청해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과 정시모집 지원 전략,대학별 고사 대비전략 등을 ...
서성원 2009년 11월 16일 -

R]지역대학 정시모집 체제돌입..전략은 ?
◀ANC▶ 오늘부터 지역대학들이 고교 방문 홍보전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정시모집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수험생들은 이 시기에 어떤 전략이 필요한 지 진학지도 교사들의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서성원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지난 주 수능시험은 끝났지만, 쉴 틈이 없습니다. 경...
서성원 2009년 11월 16일 -

경북대-국립산림과학원 학위과정 설치
경북대와 국립산림과학원이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을 설치·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교육·연구인력, 학술정보,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기초과학이나 임업연구 분야의 기술개발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경북대는 이를 위해 대학원 내에 별도로 협동과정을 설치·운영할...
서성원 2009년 11월 14일 -

구미공단 조성 40주년,기업사랑 어울림 행사
구미시가 '2009 기업사랑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열고 태평양금속 홍성일 대표와 톱텍 이재환 대표에게 '올해의 최고 기업인상'을 줬습니다. 또, 구미공단 조성과 함께 둥지를 튼 주식회사 KEC와 코오롱이 창립 40주년 향토기업으로 축하와 격려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고, 공단조성에 기여한 8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 했습니...
서성원 2009년 11월 13일 -

급성기 뇌졸중 평가 1,2등급 차지
지역의 상당수 종합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1,2등급을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해 10월에서 12월 사이에 전국 190여 개 종합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 진료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한 결과, 계명대동산병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파티...
서성원 2009년 11월 13일 -

경북대 한욱신 교수 국제학술지 부편집인
경북대학교 한욱신 교수가 미국전기전자학회가 발행하는 데이터베이스분야 전문 국제 학술지 부편집인에 선임됐습니다. 한 교수는 이에 따라 향후 최대 4년간 이 학술지에 투고되는 논문의 심사를 책임지게 됩니다. 한욱신 교수는 이 학술지 외에도 세 개의 국제 학술지 부편집인을 맡고 있습니다.
서성원 2009년 11월 13일 -

민화 국제학술세미나 대구에서 열려
지난 3월 문을 연 계명대 한국민화연구소가 일본과 중국,몽골 등지에서 온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1회 국제학술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강우방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몽골의 민화', '한국과 일본의 민화', '한·일의 장식그림과 표상', '민화란 무엇인가' 등 다양한 주제발...
서성원 2009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