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과 임상진단,
안전성 예측의 핵심기술인 바이오마커
연구개발과 산업화 환경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단백체학 분야 세계적 석학인
윌리엄 핸콕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와
세계 인간 단백체 기구 회장인
연세대 백융기 교수 등이 나서
'신약개발시 바이오마커 발견을 위한
단백질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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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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