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교직원들이 월급의 1%를 기부해 만든
'계명 1% 사랑나누기'는
오늘 계명대 아담스채플 광장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배추 5톤으로 김치를 담가
쌀 5톤과 함께 대학 인근의
어려운 이웃 천 가구에 배달했습니다.
오는 21일에는
계명대 총동아리 연합회가 주축이 돼
연탄 8천 장을 30여 가정에 배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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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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