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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집중단속
설을 앞두고 관세청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관세청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41개 세관 45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꾸려 오는 20일까지 제수용품과 지역특산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냉동 돼지고기와 소고기, 냉동조기, 한과, 특산품...
서성원 2012년 01월 16일 -

R]범야권 시민연대 후보단일화 본격 나서
◀ANC▶ 대구지역 시민단체와 야당이 결성한 2012 대구 범야권·시민연대가 총선 후보 단일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정치관련 소식 서성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2012 대구 범야권·시민연대가 총선 후보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참가단체와 정당의 후보는 물론이고 공동정책과 후보단일화·공...
서성원 2012년 01월 14일 -

대구 범야권 시민연대 후보모집 들어가
2012 대구 범야권·시민연대가 총선 후보 단일화를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2012 대구 범야권·시민연대는 참가 단체와 정당의 후보를 비롯해 공동정책과 후보단일화·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동의하고 이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하는 후보를 1차로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에 2차 공개 모집을 한 뒤 ...
서성원 2012년 01월 14일 -

설 앞두고 부정 계량행위 특별단속
설을 앞두고 부정 계량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전국 16개 시·도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간 저울류에 대한 집중 점검과 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소와 전통시장을 돌며 저울 눈금 위·변조 여부와 정기검사 여부, 영점 조정장치 불량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뒤...
서성원 2012년 01월 14일 -

외국인 직접투자액 경북 3위 대구 12위
지난 해 전국 16개 시·도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을 비교한 결과 경북은 상위권인 반면 대구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액을 신고 기준으로 볼 때 경북은 8억 3천 500만 달러로 서울, 경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1억 3천 300만 달러로 전국 16...
서성원 2012년 01월 14일 -

총선 앞두고 선거아카데미 열어
오는 4월 11일 치러질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구에서도 선거법 내용을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구시 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와 입후보예정자,정당·선거 사무 관계자를 위한 선거아카데미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선...
서성원 2012년 01월 14일 -

총선 출마 공무원 오늘까지 사직해야
오는 4월 11일 치러질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은 선거일 90일 전인 오늘까지 사직해야합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위원과 통·리·반장,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장이나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이 되려고 할 경우에도 오늘까지 사직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부터는 ...
서성원 2012년 01월 12일 -

R]신공항 재추진..총선 주요 쟁점으로
◀ANC▶ 동남권 신공항 무산 이후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남부권 신공항 사업이 4월 총선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여] 당장 다음 주에 대구에서 자유선진당 지도부를 초청한 가운데 정책 토론회가 열립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남부권 신공항 범 시·도민 재추진위원...
서성원 2012년 01월 12일 -

통합진보당 공동대표"한나라당 아성 무너뜨리겠다"
통합진보당 이정희·유시민·심상정 공동대표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진보의 매운 맛을 대구에서 반드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공동 대표들은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가 된 것은 한나라당 일당 독점이 불러온 문제점"이라며 "대구도 변화의 열망이 큰 만큼 통합진보당이 심판의...
서성원 2012년 01월 11일 -

R]신년기획 8 - 지방분권운동 개헌으로 재점화
◀ANC▶ 대구·경북의 현안과 희망을 조명해 보는 신년 기획시리즈 순섭니다. 10년 전 대구·경북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된 지방분권운동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두는 지방분권 개헌입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지방분권운동이 시작된 지 벌써 10년 하지만, 중앙집권,수...
서성원 2012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