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국 16개 시·도의
외국인 직접 투자액을 비교한 결과
경북은 상위권인 반면
대구는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액을
신고 기준으로 볼 때
경북은 8억 3천 500만 달러로
서울, 경기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대구는 1억 3천 300만 달러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2위에 머물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