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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 지역공약 발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대구와 경북지역 1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대구 공약은 국가 첨단의료 허브와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K2 공군기지 이전, 로봇·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입니다. 경북 공약은 IT융복합 신산업 벨트와 동해안 첨단 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
서성원 2012년 12월 11일 -

새누리당 대선 지역공약 발표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대구와 경북지역 1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의 대구 공약은 국가 첨단의료허브와 대구권 광역교통망 구축, 경북도청 이전터 개발, K2공항 이전,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완공, 로봇·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물산업 클러스터 추진 등입니다. 경북 공약은 ...
서성원 2012년 12월 11일 -

대선 D-9, 지역 표심잡기 경쟁 치열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대구선대위는 오늘 이준석 전 비대위원과 이재영 의원 등 중앙의 인사까지 가세해 지역의 대학과 도심을 누비며 젊은 표심 파고 들기로 문재인·안철수 연대 바람 차단에 나섰습니다.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성경제인과의 간담회와 대학 특강 등을 이어가며 지역민과...
서성원 2012년 12월 10일 -

R]대선 D-9,여야 치열한 표밭 다지기
◀ANC▶ 다음주 수요일이면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 대구,경북지역 표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 여당은 젊은층 표심 잡기, 범 야권은 국민 연대를 출범시키며 지지층 확산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서성원 기잡니다. ◀END▶ ◀VCR▶ 새누리당은 지명도가 높은 중앙선대위 인사들의...
서성원 2012년 12월 10일 -

대선D-10, 여야 정치권 표심잡기 경쟁치열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대구 선대위는 사찰과 교회, 성당, 공원 등지를 집중적으로 돌며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등록금 절반으로 낮추기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박근혜 후보가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는 점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전 대표가 참여한 가...
서성원 2012년 12월 09일 -

대선 D-11,여야 정치권 지지층 결집에 주력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 대구 선대위는 공원과 시장,대형마트, 예식장 주변 등지를 돌며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가 지역사정을 잘 알아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대구와 경북선대위는 구미와 칠...
서성원 2012년 12월 08일 -

부재자 투표용지 오는 10일까지 발송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 18대 대통령 선거 부재자 신고인에게 오는 10일까지 투표용지와 책자형 선거공보, 안내문을 동봉해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부재자 선거인수는 13만 8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이번 대선에 처음으로 도입된 선상 부재자 투표의 신고인은 302명입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는 13...
서성원 2012년 12월 08일 -

선관위,기업체에 근로자 선거권 보장 협조요청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상공회의소에 등록된 2천 760여 지역업체에 대선 때 직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보장해 달라는 내용의 '근로자의 선거권 행사 보장에 관한 안내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법과 근로기준법 등의 규정에는 근로시간 중에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거나 투표를 하기 위한...
서성원 2012년 12월 08일 -

R]대선 중반전 여야 득표 경쟁 치열
◀ANC▶ 제 18대 대통령 선거가 12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선거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지역 정치권의 득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성원 기자입니다. ◀END▶ ◀VCR▶ 중반으로 접어든 선거전의 변수로 등장한 안철수·문재인 연대에 맞서 지역 새누리당은 젊은 유권자 공략으로 바람 차단...
서성원 2012년 12월 07일 -

민주당 "경북선관위 투표율 제고 이중잣대"
민주통합당 경북선대위는 "지난해 지방선거와 4.11총선 때 선관위가 제공한 교통 불편지역 교통편의의 절반이 경상권 특히 새누리당 일색인 경북에 30%가 넘게 배치된 것은 정치적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이번 대선 때 안동대가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해달라는 요구는 거부하는 등 경북선...
서성원 2012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