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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이젠 홍보부터 시작한다
◀ANC▶ 요즘 자치단체마다 농산물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농산물을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이태우기잡니다. ◀END▶ ◀VCR▶ 경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나는 농·특산물을 알리는 CD와 DVD,비디오 테입을 만들었습니다. 과일과 신선 농산물, 가공제품, 축산물 등 다양한 ...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65억 원
경상북도는 바닷속에 가라 앉아 있는 폐그물과 해양 쓰레기를 치우는 깨끗한 바다가꾸기 사업에 65억원을 들여 올해 3만7천여 톤의 쓰레기를 치우기로 했습니다. 포항 영일만 준설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하고 어망을 인양하는데 18억 원, 마을어장 정화사업 등에도 예산과 인력을 배정합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65억 원
경상북도는 바닷속에 가라 앉아 있는 폐그물과 해양 쓰레기를 치우는 깨끗한 바다가꾸기 사업에 65억원을 들여 올해 3만7천여 톤의 쓰레기를 치우기로 했습니다. 포항 영일만 준설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하고 어망을 인양하는데 18억 원, 마을어장 정화사업 등에도 예산과 인력을 배정합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문화강좌 3가지 종류
경상북도는 4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교양 강좌를 엽니다. 문화강조는 3가지 종류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학교와 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충효교실, 가정주부와 직장인, 노인층의 명륜교실입니다. 문화학교는 시·군 문화원과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운영하면서 레크레이션과 서예 등 실용성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재래시장 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195억 원으로 환경개선사업을 합니다.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은 주로 아케이드와 주차장을 설치하는데 올해는 포항 죽도시장과 경주 성동시장, 김천 평화시장, 영천 공설시장, 문경 중앙시장, 영덕 영해시장 등에서 공사를 합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재래시장 상권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195억 원으로 환경개선사업을 합니다.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은 주로 아케이드와 주차장을 설치하는데 올해는 포항 죽도시장과 경주 성동시장, 김천 평화시장, 영천 공설시장, 문경 중앙시장, 영덕 영해시장 등에서 공사를 합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확정
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정부는 앙코르와트에서 세계문화엑스포를 열기로 잠정 합의하고 내일 이의근 지사와 캄보디아 수상실 정무장관이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의향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의 세계 대표자협의회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9월 안동시 한국...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도,지방교부세 전국 최다 확보
경상북도가 중앙정부가 주는 지방교부세를 올해 2조9천530억 원 확보해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4천808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보통교부세가 38.6% 증가했고 도로분 교부세와 분권교부세도 각각 661억 원과 78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1일 -

사과 명품화 전략 마련한다
경상북도는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키낮은 사과를 2천10년까지 만 3천헥타르로 확대하고 친환경 사과 생산 단지를 700헥타르에서 내년까지 두 배로 늘립니다. 또 홍로와 홍월, 선홍, 양광 등 조생종과 중생종을 늘려 품종을 다양화하고, 천 500평에 불과한 평균 과수원 면적도 두 배까지 키웁니다.
이태우 2005년 01월 10일 -

사과 명품화 전략 마련한다
경상북도는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명품화 전략을 폅니다. 현재 천 800헥타르에 불과한 키낮은 사과를 2천10년까지 만 3천헥타르로 확대하고 병해충 종합관리를 통해 친환경 사과 생산 단지를 700헥타르에서 내년까지 두 배로 늘립니다. 만생종 후지 위주인 사과 품종을 홍로와 홍월, 선홍, 양광 등 조생종과 ...
이태우 2005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