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캄보디아 정부는
앙코르와트에서
세계문화엑스포를 열기로 잠정 합의하고
내일 이의근 지사와
캄보디아 수상실 정무장관이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 의향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유네스코 산하의
국제민간문화예술교류협회의
세계 대표자협의회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9월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열리게 돼
백개국 이상의 대표들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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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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