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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적십자사가 오피스텔 장사?..."확정 아냐"
◀ANC▶ 적십자회비를 거둬서 공익활동을 하는 대한적십자사가 옛 대구적십자병원 터에 영리형 오피스텔을 지으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자체 용역보고서에는 병원 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방안이 제기됐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남산동...
양관희 2016년 10월 30일 -

R]SNS로 뉴스에 스포츠중계까지..."참여와 소통 기회"
◀ANC▶ 요즘 SNS가 개인간 소통을 넘어서 뉴스와 같은 기존 언론 매체의 컨텐츠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시청자들에게, 특히 젊은층에게 더 많은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양관희 기잡니다. ◀END▶ ◀VCR▶ 카드뉴스에 이어 동영상 뉴스까지. 언론사들은 SNS에서 사람들을 붙잡기 위해 ...
양관희 2016년 10월 29일 -

시내버스 두 대 추돌...승객 5명 다쳐
오늘 오후 3시쯤 대구시 수성구 연호동 삼성라이온즈파크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 두 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5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미끄러진 시내버스가 앞서 정류장에 정차중인 시내버스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관희 2016년 10월 28일 -

내일 일부지역 비...바람 강해 쌀쌀
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대구 6mm, 상주 10.5, 영덕 12mm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5.2도, 안동 14.9도, 포항 16.7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았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경북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
양관희 2016년 10월 28일 -

낮부터 차차 갬...바람 강해 쌀쌀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흐리고 비가 오다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3.5mm, 안동 7,5 포항 2.1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6도, 구미 1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경북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
양관희 2016년 10월 28일 -

낮부터 차차 갬...바람 강해 쌀쌀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 흐리고 비가 오다 낮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3.5mm, 안동 7,5 포항 2.1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6도, 구미 1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 많겠고 경북동해안에는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
양관희 2016년 10월 28일 -

R]"어디서든 종횡무진"..인명구조견 대회
◀ANC▶ 지진이나 깊은 산에서 실종됐을 때 인명구조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상황에 따라 어떻게 역할을 하는 지 겨루기 위해 최고의 인명 구조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양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갈대 늪지대에 쓰러진 80대 남성을 인명구조견 '수안'이가 찾아냅니다. 경찰이 헬기까지 동원...
양관희 2016년 10월 27일 -

R-2]대행진-도남 주택지구 개발 난항
◀ANC▶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대구 북구 도남동을 주택지구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하고는 10년째 내버려 두다시피 해, 주민들 고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제 와서 LH가 제시한 보상 방안이 터무니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회팀 양관희 기자와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양기자,(네) 우선 도남동 공공주택...
양관희 2016년 10월 26일 -

R]LH 도남동 개발 지연...주민 고통 커져
◀ANC▶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대구 북구 도남동 주택지구 개발을 발표한 뒤 10년만에 땅주인과 보상협의에 나섰습니다. 10년 사이 땅값은 급등했는데, 보상금은 10년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까요? 양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북구 도남동 주변에 개...
양관희 2016년 10월 26일 -

영업 끝난 상가 들어가 현금 훔친 30대 구속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대구 경북 일대 영업이 끝난 상가를 대상으로 미리 준비한 도구를 이용해 창문을 뜯고 들어가 계산대 등에 있던 현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18차례에 걸쳐 210만 원을 훔친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주거지가 없던 김 씨는 훔친 돈을 찜질방이나 피씨방...
양관희 201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