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2016대입 전략은?
◀ANC▶ 2016학년도 대학입시는 큰 틀에서 변화는 없습니다만, 수시 비중은 확대되고 전형별 특징이 더욱 강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올해 대입,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알아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등학교마다 일찌감치 3학년 배치를 마치고 입시준비에 들어갔습...
조재한 2015년 02월 14일 -

대구교육청,내일 2016 대입 아카데미
대구시교육청은 2016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내일 오후 2시 대구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2015학년도 대입합격 학생 4명이 나와 수시전형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으로 예비 고3 학생들의 수험준비를 도와줍니다. 또 진학지도교사와 대입담당 장학사가 수시와 정시 등 어떤 유형이 개개인에...
조재한 2015년 02월 13일 -

R]재수 대신 반수
◀ANC▶ 2015학년도 대학입시가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만, 학원가에는 일찌감치 재수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쉬운 수능 출제 경향이 이어지면서 대학을 다니다 입시를 보는 반수선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해 수능은 쉽게 출제돼 실수 하나로 등급이 달라진 ...
조재한 2015년 02월 13일 -

시도교육청 3월 1일자 교원인사
대구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사 4천 986명을 인사발령 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유치원 교사 90명과 초등교사 2천 548명, 중등교사 2천365명, 특수교사 83명, 그리고 올해 처음 도입된 시간선택제 교사 12명을 임용했습니다. 경북교육청도 3월 1일자로 초중등교사 3천 61명을 인사발령 했습니다. 유치원 교사 51명, 초...
조재한 2015년 02월 13일 -

성추행 교수에 중징계 내려질 듯
해외 답사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남학생을 폭행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모교수에게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측은 사건발생직후 교수 직무를 정지하고 두 차례 진상조사를 거쳐 지난 11일 징계위원회를 구성했는데, 해임이나 파면의 중징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학생 7명과 중국 답사를 하던...
조재한 2015년 02월 13일 -

박근혜정부 들어 국립대 총장 거부 이유 안밝혀
교육부의 이유없는 국립대총장 임용제청 거부가 현 정부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정진후의원에 따르면 국립대 총장 임용제청 거부는 현 정부들어 7번으로 직전 정부 5년간 6번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후보자의 겸직이나 영리행위 금지 위반 등의 거부사유를 밝혔지만 현 정부에서는 거부사유...
조재한 2015년 02월 13일 -

만평]교육현장의 꼼수계약
경북지역 학교들이 돌봄 전담사를 채용하면서 무기계약 전환을 막고,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분단위로 계약한 이른바 '시간쪼개기' 꼼수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나 참다못한 노조가 오늘부터 파업을 하기로 했다지 뭡니까? 경북교육청 성태동 장학사 "경북은 농산어촌이 많은 특수성이 있긴 합니다만 상식선을 벗어나는 그...
조재한 2015년 02월 12일 -

영덕·경산, 지역대에 향토생활관 협약
경산시는 경산출신 학생들을 위해 계명대와 기금 2억원을 출연하는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맺었습니다. 영덕군도 대구가톨릭대와 기금 1억원 출연 협약을 맺고 신축 기숙사에 영덕군 향토생활관을 마련해 영덕출신 학생 10명이 입주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칠곡군은 영남대와 향토생활관 입주 협약을 맺고 발전기금을 기탁...
조재한 2015년 02월 12일 -

R]재수 대신 반수
◀ANC▶ 대학입시가 막바지에 들어간 이맘 때쯤이면 재수생들이 학원으로 몰려듭니다. 그런데, 수능이 쉽게 출제되는 탓에 대학을 다니면서 시험을 치는 이른바 '반수생'이 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해 수능은 쉽게 출제돼 실수 하나로 등급이 달라진 경우가 속출했습니다. 상대...
조재한 2015년 02월 12일 -

R]돌봄전담사 꼼수계약
◀ANC▶ 경북지역 돌봄전담사가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며 오늘부터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채용계약서를 봤더니 분단위로 계약한 학교측의 꼼수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경북에서 올해로 8년째 돌봄전담사로 일하고 있는 김희숙씨는 해마다 채용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C....
조재한 2015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