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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갈 길 먼 주 52시간 근로
◀ANC▶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동향 보고회에서 주 52시간 근로제에 따른 논란이 일었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제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임금이 줄어든다며 보완요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착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 주 52시간 근로제가...
조재한 2018년 07월 11일 -

R]TK 국회의원 의정활동 꼴찌수준
◀ANC▶ 우리가 뽑아놓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의정활동은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점수를 매겨보니 전국 '꼴찌'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일 년 동안 재석률과 법안 발의, 국정감사 활동같은 12개 항...
조재한 2018년 07월 11일 -

R]갈 길 먼 주 52시간 근로
◀ANC▶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동향 보고회에서 주 52시간 근로제에 따른 논란이 일었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제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임금이 줄어든다며 보완요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착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 주 52시간 근로제가 ...
조재한 2018년 07월 10일 -

홍의락 "취수원 문제, 정치권 적극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은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을 위해 자유한국당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과 구미 백승주, 장석춘 의원 등 3명과 함께 만나 논의하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홍 의원은 취수원 문제와 관련해 그동안 대구와 구미 정치권 사이 소통이 전혀 없었다며 정치권에서 나서야 중앙정부도 더 관여할 것이라...
조재한 2018년 07월 10일 -

R]국회 환경노동위 0명?
◀ANC▶ 20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이 시작됐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느 상임위에 속하는지가 중요한데, 특히 물 문제와 공항 문제가 있어 상임위 배정을 전략적으로 해야 할 필요도 있지만, 의원들은 인기 상임위로만 몰리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장 인기 있는 상임위는 역시 ...
조재한 2018년 07월 10일 -

R]국회 환경노동위 0명?
◀ANC▶ 20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물 문제나 공항 같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어느 상임위에 속할지도 중요합니다. 여] 그래서 상임위 배정도 전략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의원들은 인기 상임위로만 몰리고 있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장 인기 있...
조재한 2018년 07월 09일 -

만평]대구FC 파이팅!
러시아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대구FC 조현우 선수가,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등극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월드컵 휴식기 동안 대구FC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등을 영입하며 하반기 리그에서는 인기와 성적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노리고 있어요.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 "팬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
조재한 2018년 07월 06일 -

"눈비에 두 번 멈춘 3호선, 안전대책 세워야"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논평을 내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올해 들어 눈과 비가 내리는 날 두 번 멈춰 섰다며 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라는 허울뿐인 숫자에 매달리지 말고 전동차정비 분야 등 안전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사고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3일 오...
조재한 2018년 07월 05일 -

R]대구은행 대폭 인적쇄신
◀ANC▶ 채용 비리와 비자금 사건으로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는 대구은행이 이사회를 열어 임원진을 대폭 교체했습니다. 인적 쇄신과 조직개편으로 신뢰를 회복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윤태호 기자입니다. ◀END▶ ◀VCR▶ DGB 금융지주와 대구은행 이사회는 임원진을 물갈이 수준으로 교체했습니다. 일괄 사...
조재한 2018년 07월 04일 -

"시장·도지사의 취수원 이전 주장은 무책임"
환경운동연합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구미산단 유해 화학 물질 차단과 수돗물 불안감 해소 노력은 하지 않고 낙동강 수질 관리를 포기하는 취수원 이전만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취수원 이전은 부산·울산·경남의 집단 반발을 불러올 것이라며 구미산단의 무방류 시스템 도입과 관리 강화, 4대강 ...
조재한 2018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