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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계물포럼 조직위 대구,경주에서 업무 시작
◀ANC▶ 앞서 보도해드린대로 세계 물포럼은 '물의 올림픽'이라고 불릴 만큼 대형 국제 행사입니다. 개막이 임박하면서 그동안 서울에 있던 조직위원회도 대구와 경주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될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2015년 근대역사아카데미 개최
대구근대역사관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8차례에 걸쳐 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2015년 근대역사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모집정원은 대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부, 문화관광해설사, 대학생 등 일반인 50명으로 수강 희망자는 6일부터 11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신천대로 희망교 지하차도 조명등 교체공사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은 신천대로 희망교 지하차도의 낡고 오래된 조명등을 고효율 조명등으로 바구는 공사를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실시합니다. 공단에 따르면 고효율 조명등이 기존의 조명등보다 20% 가량 더 밝고, 전기료는 60% 정도 저렴해 팔달교 지하차도 등에도 올...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대구시, 택시미터 수리전문검정기관 지도점검
대구시가 내일(7일)부터 사흘 간 택시 미터 검정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택시 미터 수리전문검정 기관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로부터 수리전문검정 기관으로 지정 받은 8개 업체에 대해 인력, 시설 및 장비 보유실태 확인과 봉인 및 검정필증 보관상태 등 관련 법규 준수사항을 집중 지...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개발 착수
경북도의원들의 자율적 참여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문화산업정책연구회'는 경북의 전통문화자원 활용방안에 대해서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하고 '산림정책연구회'는 포항 재선충피해현장, 울진 금강송군락지 등에서 지역 산림자원 보호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현장 확인과 연구 활동 등에 ...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세계물포럼 조직위 대구와 경주에서 업무 시작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가 오늘 대구와 경주에 사무실을 꾸리고 행사 막바지 업무 조율에 나섭니다.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조직위는 직원 30여 명 가량이 대구 엑스코와 경주 하이코 사무실에 분산 배치돼 오늘부터 대구시와 경상북도와 함께 행사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
박재형 2015년 04월 06일 -

대구시 건설본부, 세계물포럼 대비 공사장 특별점검
대구시건설본부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비해 현재 시공 중인 주요 건설공사 23곳을 특별 점검하고 있습니다. 건설본부 직원 및 감리단, 시공사의 전 직원이 참여해 불법광고물과 차선도색 및 포장유지 상태, 오래된 안전펜스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합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및 대구 도심통과 공사장 등을 중점적으...
박재형 2015년 04월 05일 -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개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7월 22일 '2015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합니다. 대구·경북에 있는 대학교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모의 체험의...
박재형 2015년 04월 05일 -

대구시, 20일까지 산불특별대책 기간 운영
대구시가 오는 2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대구시는 최근 10년 간 전국에서 발생한 30헥타르 이상의 대형 산불 중 62%가 4월에 집중된데다,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행사를 앞두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 기간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근무인력을 늘리고 ...
박재형 2015년 04월 05일 -

지난 5년 간 경북에서 사라진 산림 3,300헥타르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이 산림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종 난개발과 도로 건설, 산불 등의 원인으로 지난 5년 사이 여의도 면적의 87배에 이르는 산림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5년 134만 6천여 헥타르의 산림에서 5년 만에 3천 300여 헥타르가 감소해 감소 면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
박재형 2015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