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경북, 글로벌 강소 물기업 100곳 육성
경상북도는 물관련 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벌입니다. 새 제품 테스트를 지원하고 물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지정해 운영하는데, 해마다 물산업 선도기업 10곳을 선정·지원해 2025년까지 글로벌 강소 물기업 100곳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선도 기업에는 수출용 시제품 제작과 해외 규격 인증, 홍보물 ...
박재형 2016년 01월 26일 -

R]성주 참외 첫 출하..2020년까지 조수입 5천억
◀ANC▶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에서 올해 첫 참외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성주군은 오는 2020년까지 참외 판매수익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탐스럽게 익은 샛노란 참외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맛과 향이 전국 최고인 성주 참외가 올해 첫 출하됐...
박재형 2016년 01월 25일 -

경북, 산업단지 9개소 4.3㎢ 지정계획 확정
경상북도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201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경주,안동,의성,고령,칠곡 등 도내 5개 시·군에 국비와 민자 등 6천 30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9곳, 4.3제곱킬로미터의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현재 도내에는 국가산...
박재형 2016년 01월 25일 -

R]경북도, 청년취업과 공식 출범
◀ANC▶ 경상북도가 신도청 시대 청년 취업을 첫 번째 과제로 정해 연초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년일자리 전담부서를 공식 출범하면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본격화됩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청년취업과'라는 새로운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취업이 생존이 돼버...
박재형 2016년 01월 24일 -

대구시내 상가건물 화재 5천 만원 재산피해
오늘 새벽 3시 쯤 대구시 중구 향촌동의 1층 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음식점 5곳을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5천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16년 01월 24일 -

제주지역 폭설로 항공기 무더기 결항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5분 대구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기 등 대구-제주 간 항공기 10여 편의 운행이 취소됐습니다. 대구국제공항은 제주 지역의 기상 악화로 항공기 결항이 잇달았다면서 탑승객들은 사전에 결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
박재형 2016년 01월 23일 -

대구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내일 가장 추워
주말인 오늘 대구·경북 모든 지역에 건조특보와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경보가 군위를 비롯해 경북 북부지역 10개 시·군에 발효됐고 대구와 경북 나머지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져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구...
박재형 2016년 01월 23일 -

R]경북도의회 대구 산격동에서 마지막 임시회
◀ANC▶ 경상북도의회가 오늘 대구 산격동 청사에서의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오는 3월부터는 안동·예천 신청사로 자리를 옮겨 회기를 시작합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의회가 11일 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대구 북구 산격동 청사...
박재형 2016년 01월 23일 -

R]경북도의회 대구 산격동에서 마지막 임시회
◀ANC▶ 경상북도의회가 오늘 대구 산격동 청사에서 마지막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오는 3월부터는 안동·예천 신청사에서 회기를 시작합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의회가 11일 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임시회를 시작했습니다. 대구 북구 산격동 청사에서의 마지막 임...
박재형 2016년 01월 22일 -

경북도 청년취업과 신설, 제막식 열어(촬영)
경상북도가 오늘 도청 내 옛 소방본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과' 현판 및 제막식을 엽니다. 청년일자리 정책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과에서는 일자리 담당자가 3명에서 11명으로 확대돼 다양한 청년일자리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 첫 번째 과제로 청년 취업을 정하고 연초부터 모든 ...
박재형 201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