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 도청 내 옛 소방본부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취업과' 현판 및 제막식을 엽니다.
청년일자리 정책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과에서는
일자리 담당자가 3명에서 11명으로 확대돼
다양한 청년일자리 시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 첫 번째 과제로
청년 취업을 정하고
연초부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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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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