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2]대행진-구미에 KTX 역 신설 목소리 높아
◀ANC▶ 수출 전초기지인 구미에 KTX 역을 신설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침체에 빠진 구미경제를 살리기 위한 한 방안으로 제시되면서 구미시와 경제계,정치권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재형 기자? (네) 구미에 KTX 신설을 요구하는 근거부터 한 번 짚어볼까...
박재형 2016년 06월 07일 -

R]경산 거봉포도 첫 출하...경산 농업지도 변화
◀ANC▶ 크기 만큼이나 맛 좋은 경산 거봉포도가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농산물 수입 등의 여파로 가격이 다소 떨어진 가운데 대체 작물을 찾는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씨알 굵은 거봉이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후텁지근한 초여름 날씨에 첫 수확에 나선 농부...
박재형 2016년 06월 07일 -

R]지방재정개혁으로 지자체 재정 숨통 트이나?
◀ANC▶ 정부가 재정이 넉넉한 지자체의 돈을 빼서 열악한 곳에 나눠주는 방식으로 지방재정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과 함께 지자체간에도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와 농어촌 지역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상북도의 ...
박재형 2016년 06월 06일 -

경북,일자리창출 우수업체 입찰 시 가점 부여
경상북도가 '일반 용역 등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하고 도청 및 시·군의 용역입찰에 참가하는 일자리창출 우수업체에 가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개정된 기준은 근로자 신규 채용 시 1명당 배점을 0.2점에서 0.4점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신규채용 배점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구름 많은 날씨...대구 낮 최고 26도
절기상 망종이자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6도, 상주 29도 등 21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현충일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흐리고 경북 남부 일부지역에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몰놀이 피서지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배치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자 경북 소방본부는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예년보다 일찍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까지 천 400여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교육을 한 뒤 현장에 배치하는데 도내해수욕장 20여 곳, 계곡·하천 44곳에 119시민수상구조대원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구조대원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9월말까지 여객선 이용료 할인 여행상품 출시
경상북도가 울릉도를 방문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연안 여객선 승선권을 할인해주고, 관광지와 시설 입장료도 지원합니다. 9월말까지 넉달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이 '바다로' 티켓을 살 경우 포항-울릉 구간을 비롯해 후포-울릉, 강릉-울릉, 묵호-울릉 구간을 운행하는 모든 여객선의...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2016 피해보전직접지불금, 폐업지원금 신청
경상북도가 다음 달 29일까지 2016 원예분야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과 폐업지원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대상 품목은 당근, 노지포도, 시설포도, 블루베리 4개이며 이 가운데 당근을 제외한 3개 품목은 폐업지원금 지원 요건도 충족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자체 담당 공무원이 서면이나 현장 조사를 한 뒤 지급...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경상북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추진
경상북도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천연가스 버스 31대, 전기자동차 110대를 보급하고 2020년까지 현재 보급된 친환경차량을 20% 이상 확대·보급할 계획입니다. 또 건설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이 달부터 비산먼지 대량 배출 및 상습 위반업소 위주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 -

R]영농 일손 부족 대학생들이 나선다
◀ANC▶ 해마다 농번기가 되면 농촌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애를 먹고 있는데요. 지역 대학들이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30년 간 농삿일을 해온 김 일씨. 혼자서 복숭아 나무 가지를 떼내고 열매를 솎아내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
박재형 2016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