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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탄소성형 클러스터 조성 반드시 이뤄내야
◀ANC▶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달 말 나올 예정입니다. 전통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로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역점 과제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
박재형 2016년 11월 20일 -

R]대구경북에서도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ANC▶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인 대구와 경북에서도 박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박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에서도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겁니다. 박재형, 장성훈 기자가 차례로 대구와 경북 촛불 집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END▶ ◀VCR▶ 대구의 도심 한복판이 온통 촛불로 가득 ...
박재형 2016년 11월 19일 -

대체로 흐려...포근한 날씨
주말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7.5도 등 13-20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 대구 12도, 경북 7-13도, 낮 최고 대구 18도, 경북 15-19도의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박재형 2016년 11월 19일 -

경북, 예천군 군유지 특혜 공무원 18명 징계하기로
경상북도가 예천군이 군유지를 도청 공무원 중심인 마을정비조합에 수의계약으로 판 것과 관련해 공무원 18명을 징계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감사관실은 도청 공무원 13명 가운데 2명을 중징계, 11명을 경징계, 예천군 공무원 5명의 징계를 요청했습니다. 예천군수에게는 기관장 경고를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무원 성실 의...
박재형 2016년 11월 18일 -

경북 농민 나락 적재 및 농기계 투쟁 선포
경북지역 농민들이 국정 농단과 농업정책 파탄 책임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나락 적재와 농기계 투쟁을 오늘 오후 경북도청에서 펼칩니다. 오늘 집회에는 지난 16일 경남 진주에서 출발한 농기계 투쟁단도 함께 하며 실질적인 쌀값대책 마련과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농민들은 상주와 영천, 김천 ...
박재형 2016년 11월 18일 -

경북 북부권 생명그린밸리 육성전략 발표
경상북도가 오늘 도청에서 '경북 북부권 생명그린밸리 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북부권 생명그린밸리 산업의 핵심인 7대 신산업은 바이오·백신산업, 친환경 천연소재 등의 알토란 신소재산업, 한의신약산업, 스포츠 융복합산업, 에너지 산업 등입니다. 최근 지역 대기업의 역외유출 가속화, 급격한 수출실적 악화, ...
박재형 2016년 11월 17일 -

만평]색안경 끼고 보니 어찌할까?
최순실 게이트 파문 속에 야당이 내년도 대구경북 예산 5천 여 억 원을 최순실 예산으로 규정해서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삭감 대상 대부분이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SOC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 예산이라서 예산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요.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대구 달성군의 추경호 의원 "...
박재형 2016년 11월 16일 -

내년 경북 농축산 국비 올해보다 438억원 증액
경상북도의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국비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438억원 늘어난 6천 10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신규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94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에 23억원, 반려동물 문화센터건립 41억원 등으로 28개 사업에 452억원이 투입됩니다. 특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설치 사업 88억원, ...
박재형 2016년 11월 16일 -

도의회, 경북 감사관실 감사 온정적 등 질타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청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청 공무원들의 예천 송곡지구 투기의혹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감사가 온정적이라고 지적 했습니다. 이밖에도 경상북도의 청렴도 하위권과 공무원들의 불친절, 도내 공익신고가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도비를 지원받는 각종 단체의 보조금 정산 감...
박재형 2016년 11월 16일 -

R]최순실 게이트 탓에 지역 예산까지 흔들
◀ANC▶ 최순실 게이트 속에 야당이 내년도 대구경북 예산 5천 여 억 원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삭감 대상 사업 대부분이 지역 경제와 직결되는 SOC사업과 신성장동력 사업이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비상에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대구경북 ...
박재형 2016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