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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17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7곳 선정
경북 지역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내년도 농식품부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사업에서 경북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곳, 2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국 사업비의 4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경상북도는 주산지별 품목 특성에 맞는 시설을 만들어 2020년...
박재형 2016년 11월 06일 -

R]경북, 2025년 아시아 화장품산업 허브로
◀ANC▶ 경상북도가 화장품산업의 아시아 허브로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화장품산업 기반과 해외마케팅 거점을 구축해 내년을 경북 화장품산업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 화장품산업 허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
박재형 2016년 11월 04일 -

손학규 전 대표, 여야 합의로 거국중립내각 구성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 오후 대구 영풍문고에서 열리는 북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콘서트에 앞서 손 전 대표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대통령의 오늘 대국민사과를 존중하지만 난국에 처한 국가의 미래의 비전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금은 4.19혁명과 5월 항쟁 같은 초국가 비상사태와 같...
박재형 2016년 11월 04일 -

경북 농식품 수출개척단 중국에서 홍보판촉(사진)
경상북도가 중국 상하이 '스타 라이브' 쇼핑몰에서 경북 우수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 간 열리는 이번 판촉전에서는 상하이에 설치된 '경북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내에 포도, 홍삼, 김치, 조미김, 어묵 등 지역의 50여 개 업체에서 생산한 농수산식품 250여 점을 중국인들을 상대로 홍보·판...
박재형 2016년 11월 04일 -

R]경북, 2025년 아시아 화장품산업 허브로
◀ANC▶ K-뷰티, 한국의 미용산업이 요즘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경상북도가 화장품산업의 아시아 허브를 목표로 본격 나섰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2025년 아시아 화장품산업 허브 도약'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화장품 산업 육성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화장품...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 -

2016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열려
경상북도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상을 제시하는 '2016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오늘부터 사흘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건축문화상 등 작품전시를 비롯해 건축강연, 건축투어, 건축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 -

도시철도 환승 자전거 주차장 확충 시급
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는 도시철도와 자전거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두 교통수단 간의 연계 환승은 큰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며 도시철도 환승 자전거 주차장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박사는 국내 대도시 가운데 대구의 자전거 수송 분담률이 가장 높은데도 도시철도 주변에는 소규모 보관대 ...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 -

대구도시철도사 고객만족도 도시철도 부문 1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6 고객만족도 조사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에서 대구도시철도공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서울메트로 등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과 철도공사를 포함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역직원 안전인증제, 다양한 고객서비스 발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 -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개막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 창출 경연대회인 '제2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가 오늘과 내일 이틀 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총 상금 1억여 원이 걸린 경진대회에는 국내·외 천 100여 명이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50여 명이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룹니다. 이밖에도 ICT 꿈나무 학교 경연대회와 국내 정상급 벤처...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 -

R]최순실 게이트...대구시,경상북도에 불똥
◀ANC▶ 박근혜 대통령의 지역적 지지 기반이였던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예산심사가 진행중인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와 정부의 지역 현안 추진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 최...
박재형 2016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