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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설 연휴 '5대 범죄'줄고, '가정 폭력' 늘어
대구에서 이번 설 명절 연휴에 발생한 5대 범죄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가정 폭력은 증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5대 범죄는 하루 평균 11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6% 줄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48.7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20.5% 증가했습니다.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경북 초·중학교 24곳, 신입생 한 명도 없어
올해 경북지역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에 신입생이 한 명도 없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가 22만8천 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8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0여 명 감소한 3만 6천여 명, 초등학생 수는 3천여 명 줄어든 12만 9...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대구 설 연휴 '5대 범죄'줄고, '가정 폭력' 늘어
대구에서 이번 설 명절 연휴에 발생한 5대 범죄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가정 폭력은 증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5대 범죄는 하루 평균 11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6% 줄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48.7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20.5% 증가했습니다.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경북 초·중학교 24곳, 신입생 한 명도 없어
올해 경북지역 초등학교 23개와 중학교 1개가 신입생이 한 명도 없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가 22만8천 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8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0여 명 감소한 3만 6천여 명, 초등학생 수는 3천여 명 줄어든 12만 9...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대구 설 연휴 '5대 범죄'줄고, '가정 폭력' 늘어
대구에서 올해 설 명절 연휴에 발생한 5대 범죄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가정 폭력은 증가했습니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5대 범죄는 하루 평균 11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6.6% 줄었습니다. 112신고도 3.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48.7건이 접수돼 지난해보다 20.5% 증...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경북 초·중학교 24곳, 신입생 한 명도 없어
올해 경북지역 초등학교 23개와 중학교 1개가 신입생이 한 명도 없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이 2020학년도 유치원과 초·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가 22만8천 360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800여 명 감소했습니다. 유치원생 수는 지난해보다 820여 명 감소한 3만 6천여 명, 초등학생 수는 3천여 명 줄어든 12만 9...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시 교육청, 신종 코로나 여파로 비상 조치 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교육 현장에도 비상에 걸렸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최근 중국이나 우한시에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이 있는지 전수 조사해 2주 동안 등교 중지 조치를 합니다. 중국과 교류 행사 등은 전면 보류하고, 당분간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수련 활동 등 단체 활동은 자제하라고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만전 기해야
시민단체가 신종 코로나 지역 사회 전파 차단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감염병 관리와 대응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감염병 대응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내에서 확진 환자와의 접촉에 따른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박재형 2020년 01월 28일 -

R]설 명절 연휴 시작
◀ANC▶칼 858기 소식은 내일도 계속 이어서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사실상 설 연휴가 시작됐는데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는 제수용품을 사려는 인파, 역과 터미널도 고향을 오가는 사람들로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설 연휴를 시작하는 표정, 박재형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
박재형 2020년 01월 23일 -

이주여성인권센터, 지원 공백 메워야...
◀앵커▶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비리를 두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행정 처분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문제는 센터가 문을 닫으면 사회 약자인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겁니다.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재형▶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는 상담 전화가 대폭 줄면서 '개점 휴업'입니다.자체적으...
박재형 2020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