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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고속도로 안전운행에도 취약
지난 달 말 개통 이후 비싼 통행료 문제로 원성을 듣고 있는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안전에도 취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직선구간이 많아 제한속도가 시속 110킬로미터인 대구-부산 고속도로에는 동대구 분기점과 김해 대동 분기점 사이에 양 방향으로 각각 한 곳에만 과속단속 무인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과속을 부추기고 있...
박재형 2006년 02월 06일 -

주유 중 엔진정지 의무 잘 지켜져
'주유중 자동차 엔진 정지 의무'가 비교적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가 지난 달 13일부터 엿새 동안 500여 개 주유소 가운데 100여 개를 무작위로 골라 '주유중 엔진 정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주유소를 이용한 차 2천여 대 대부분이 정지 의무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대구시 소방본부는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
박재형 2006년 02월 06일 -

경북소방, 화재조사관 현장에 배치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제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에 합격한 27명의 조사관을 일선 소방서에 배치해 화재 조사의 전문성과 과학성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화재조사관은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자격제도로, 화재조사의 전문화를 살려 비슷한 화재의 재발방지에 큰 도움을 줄...
박재형 2006년 02월 05일 -

차량화재 수사본부 인력낭비
대구경찰청은 지난해 대구 도심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차량 방화 수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차량 화재 수사본부를 설치해 방화 전과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였지만, 석 달 동안 이렇다할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차량 화재 수사를 하느라 대구 지역에서 치안 수요가 많은 성서 지역의 강력 범죄 ...
박재형 2006년 02월 05일 -

낮에도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
입춘인 오늘 낮 최고기온이 대구 0.3도를 비롯해 영천 영하 1.2도, 안동 영하 2.3, 봉화 영하 3.3도 등 영상 1도에서 영하 3도의 분포로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바람까지 초속 4-5미터로 강하게 불면서 대구의 낮 체감 기온이 영하 4.7도 등 체감기온은 5도 이상 더 떨어졌습니다. 대구기상대...
박재형 2006년 02월 04일 -

영천 고경면 산불 40분 만에 진화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영천시 고경면 형정리 영천호국원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아 3백여평을 태우고 꺼졌습니다. 영천시는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불꽃이 산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2006년 02월 04일 -

정월 대보름 행사 열려
동구팔공문화원은 대보름인 오는 12일 낮 1시부터 동구 지묘동 신숭겸장군 유적지 부근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칠성 윷놀이대회 같은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를 엽니다. 구민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보름 행사에는 풍물패와 탈춤연구회 등의 단체도 참석해 흥겨운 분위...
박재형 2006년 02월 03일 -

복지법인,시설 예산서 인터넷에 공개하라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복지법인과 시설의 비리 문제가 만연했는데도, 재정의 투명성과 공공성이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예산서를 홈페이지에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합은 시민의 세금과 후원으로 운영되는 법인과 시설의 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의 ...
박재형 2006년 02월 03일 -

북구 보육조례제정 운동본부 발대식,워크숍
지난달 25일 발족한 대구시 북구 보육조례제정 운동본부가 수임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오늘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발대식에는 보육조례제정을 위한 주민 서명을 받을 수임인 50여명이 참가해 보육조례 전문가를 불러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북구 보육조례제정 운동본부는 ...
박재형 2006년 02월 03일 -

만평]대부고속도,시민을 봉으로 아는 건지
지난달 25일 개통한 대구-부산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지나치게 비싸고 불합리하다며 이용객들과 시민단체의 반발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데도, 정작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측에서는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있다는데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주식회사 주영민 관리본부장, "민자를 들여 만든 도로가 비싼 건 당연한 거 아...
박재형 2006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