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제1회 화재조사관 자격시험'에
합격한 27명의 조사관을 일선 소방서에 배치해
화재 조사의 전문성과 과학성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화재조사관은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과
법적 분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국가자격제도로, 화재조사의 전문화를 살려
비슷한 화재의 재발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