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9월 20일 저녁 7시 30분 대구 콘서트 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합니다.
김서현은 14세의 나이로 스위스의 '티보르 버르거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습니다.
공연에서는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그리고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서울대 피아노과 교수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반주를 맡습니다.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9월 20일 저녁 7시 30분 대구 콘서트 하우스 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합니다.
김서현은 14세의 나이로 스위스의 '티보르 버르거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습니다.
공연에서는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로망스, 라벨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그리고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합니다.
피아니스트이자 서울대 피아노과 교수인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반주를 맡습니다.